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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생명의 은인' 만난 소녀..무슨 사연이?
2019-02-08 11:21:00
김지원
(출처= twitter ‘Arabella')

굿타임즈는 자신의 생명 은인을 만난 한 소녀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

 

필리핀 보홀의 한 소녀 아라벨라는 의사를 꿈꾸고 있다. 그녀가 의사를 꿈꾸는 데에 특별한 이유가 있다. 어릴 적 자신의 살려준 생명의 은인이 의사기 때문.

 

어릴 적, 아라벨라는 가슴에 낭종이 생겨 수술이 필요했다. 하지만 그녀의 어머니가 수중에 가진 돈이라곤 40펜스뿐이었다. 하지만 마리벨 박사는 그 작은 아기를 모른 척할 수 없었다. 마리벨 박사는 아무 대가 없이 수술을 진행했고, 덕분에 아라벨라는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열일곱 소녀가 된 아라벨라는 마리벨 박사을 찾아갔다. 아라벨라는 마리벨 박사가 베푼 선행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자신도 의사가 돼 친절을 나눌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아라벨라와 마리벨 박사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마리벨 박사에게 존경을 표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한, 누리꾼들은 아라벨라의 꿈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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