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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머신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커피 원두 고르는 법은?
2019-02-08 10:30:36
윤보연

▲콜드브루는 제품 종류와 추출 시간에 따라 카페인 함량이 다를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콜드브루(ColdBrew)는 더치커피라고도 불리는 커피 종류 중 하나로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커피와 다르게 차가운 물을 사용하여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추출한 커피 원액에 물을 희석해 마시는 커피다. 콜드브루는 에스프레소에 비교해 카페인 함량은 낮고 항산화물질의 함량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일반 커피에 비해 건강에 이롭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콜드브루 제품 종류와 추출시간에 따라 카페인 함량이 다를 수 있어 하루 3잔 이하로 마시는 것이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콜드브루는 취향에 맞게 차갑거나 따뜻하게 마실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콜드브루에 대한 오해  

콜드브루라는 단어 자체만 보면 아이스커피인지 차가운 물을 사용 추출한 커피 원액을 뜻하는지 알 길이 없다. 이로 인해 처음 콜드브루가 국내에 출시되었을 때 아이스커피로만 마셔야 한다는 이야기가 떠돌았다. 콜드브루는 차갑게 또는 뜨겁게 취향대로 마시면 되며, 콜드브루라떼나 맥주 또는 아이스크림 등에 곁들여 마시기도 한다. 또한 콜드브루는 더치커피와 똑같은 종류의 커피이나 이름이 달라 다른 커피로 취급받기도 했다. 더치커피는 네달란드식 커피라는 일본식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동양권에서 더치커피라고 부르며, 서구권에서는 콜드브루 또는 워터드립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콜드브루 머신을 사용해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콜드브루 머신에 대해  

콜드브루가 보편화된 가운데 커피전문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콜드브루 머신을 통해 콜드브루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콜드브루 머신의 가격대는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콜드브루 머신을 한 번 구입하고 나면 커피전문점에서 구입해 마실 필요가 없어지며, 집에서도 충분히 콜드브루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면에서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커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커피전문점에서 사용되는 원두와 달리 자신이 원하는 원두를 이용해 직접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콜드브루의 원두는 취향에 맞게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사진=ⓒGetty Images Bank)

커피 원두 고르는 방법 

콜드브루에 사용되고 있는 커피 원두는 신맛이 좋은 아프리카쪽의 원두와 에티오피아산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케냐산, 탄자니아산도 사용되고 있다. 다만 블렌드 커피나 브라질, 콜롬비아 등의 마일드한 커피 원두를 추천하는 경우도 있어 고르기 애매하다. 즉, 자신에 입맛에 알맞은 커피 원두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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