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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홍신 작가, 박근혜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유는? 한나라당 국회의원도 '별 수 없었다'
등록일 : 2019-02-08 09:56 | 최종 승인 : 2019-02-08 09:56
이지선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메디컬리포트=이지선 기자]  

 

김홍신 작가는 작가로서, 방송인으로서뿐 아니라 정치인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에 김홍신 작가가 박근혜 '블랙리스트'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홍신 작가가 박근혜 '블랙리스트'라는 말에 의심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김홍신이 한나라당 국회의원 출신이기 때문. 김홍신 작가는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전국구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같은 해에 한나라당 홍보위원장에 임명됐다.

 

하지만 2002년 김홍신은 한나라당 주류 세력의 미움을 사게 된다. 당시 새천년민주당 송영길 의원 등과 트랜스젠더의 성별 정정 법안을 대표발의한 것. 이런 김홍신의 행보가 박근혜 '블랙리스트'에 든 계기로 추정되고 있다. 

 

김홍신 작가는 올해 나이 73세이며 김홍신 작가 부인은 지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홍신 작가는 각종 방송을 통해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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