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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자궁경부 이형성증이 뭐길래? 단계별 암 반응성세포변화 유의해야...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이 주요 원인
등록일 : 2019-02-07 17:00 | 최종 승인 : 2019-02-07 17:00
조요셉

[메디컬리포트=조요셉 기자] 여성 질환 중 자궁경부 이형성증은 자궁경부암 초기증상의 일부분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재빠르게 초기증상을 감지하고 미리 자궁건강을 위한 초기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자궁경부 이형성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이고, 가장 중요한 자궁경부암 반응성세포변화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보자.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있다. (사진=ⓒGetty Images Bank)

자궁경부 이형성증이란?

자궁경부이형성증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으로 자궁 경부 세포 및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변형되는 질병이다. 진행 상태에 따라 단계가 정해지며 자궁경부암의 전구단계로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뉜다. 

 

자궁경부 이형성증 원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위험군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자궁경부 이형성증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바이러스 감염의 주 경로는 성관계다. 성관계 경험이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자궁경부 이형성증 초기증상

자궁경부이형성증은 대부분 무증상이다. 간혹 질 분비물이 증가하거나 악취를 동반한 냉이 나오는 경우, 하복부에 통증이 있거나 부정출혈이 생기는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있으며, 자궁경부염과 동반되기도 한다. (사진=ⓒGetty Images Bank)

자궁경부암 반응성세포변화

자궁경부이형성증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있으며, 자궁경부염과 동반되기도 한다. 1단계에서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면역력 관리를 해주면 세포변형이 회복될 수 있다. 보통 2단계 이상에서는 병변을 도려내는 원추절제를 하는데 자궁경부에 힘이 없어지고 경부가 짧아져 조산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 원추절제를 하고 나서도 12% 정도는 다시 재검에서 1단계 이상 나오기도 하므로 재발 방지, 치료에 전념할 필요가 있다. 면역력이 향상되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어서 초기 증상을 일찍이 체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습관을 바꾸고 체질을 개선하도록 야채와 한식 위주로 섭취한다.(사진=ⓒGetty Images Bank)

 

자궁경부암에 좋은 음식

자궁경부이형성증은 몸 전체를 살펴줘야 면역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수면, 운동, 식사습관 모두 중요하다. 생활습관을 바꾸고 체질을 개선하도록 야채와 한식 위주의 식생활과 밤 12시 이전에는 반드시 취침에 들어가야 한다. 고위험군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면 검진 사이에 적극적인 면역강화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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