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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증상 잦은 역류성식도염 치료, 재발 막는 적절한 방법 필요
등록일 : 2019-02-07 16:31 | 최종 승인 : 2019-02-07 16:31
양진영
위편장쾌한의원 서울 용산점 김진석 원장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역류성식도염은 위험하지 않지만 치료가 쉽지 않고 재발이 자주되어 삶을 방해하기 충분한 병이다. 재발없이 해결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도 아닌 질환이다.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있어서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를 명심해야 한다. 위장과 식도의 관계와 식습관이 그것이다.

위장과 식도의 관계는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있어서 중요하다. 위장의 기능문제가 역류성식도염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장의 기능문제가 발생하면 식도로 역류를 막아주는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역류성식도염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치료를 진행한다면 재발이 될 수밖에 없다.

잘못된 식습관 또한 역류성식도염 재발의 원인이 된다. 증상에 호전이 있다고 해서 예전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돌아간다면 재발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적절한 원인을 찾고 치료를 진행하면서 식습관 관리를 병행해 준다면 역류성식도염은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결국 역류성식도염 원인 치료, 즉 위장 기능 회복을 위한 치료와 식생활습관이 동시에 꾸준히 이루어져야 이를 치료하고 재발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원인 진단이 필요하다. 위장의 기능 상태를 진단하기 위한 위장공능검사 등의 검사가 필요하다.

음식물을 삼키면 소화가 잘 되고 소장쪽으로 원활한 배출이 되는지, 위장의 힘과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부교감=미주신경, 교감신경)의 기능은 양호한지,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뤄지는지 등의 문제를 진단해야 한다.

정확한 진단으로 역류성식도염 원인을 밝혀낸 이후에는 원인 해소를 위한 치료가 이어져야 한다. 환자의 진단 결과에 따라 약재를 가감하여 처방되는 맞춤 한약 치료가 정확히 적용되어야 한다.

치료를 통해 단순히 식도염증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위장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역류성식도염 근본치료가 진행되어야 하며, 의료진의 안내에 따른 식생활습관 개선도 필요한 과정이다.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있어 식습관 생활습관 관리는 중요하다. 이때 환자의 평소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내용에 따라 필요한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 정확한 역류성식도염 원인 파악과 치료, 올바른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 재발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도움말: 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서울 용산점 김진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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