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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남은 음식은?...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
2019-02-07 15:28:00
윤정현

대명절 설 연휴가 끝이 났다. 배부르게 푸짐하게 먹고 남은 설명절음식으로 고민에 빠지는 이들이 적지 않다. 버리기도 아까운 명절 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명절 음식에 주로 쓰이는 고기와 설나물은 필요한 단백질과 아연, 철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식재료들이다. 남은 명절 음식을 맛있는 영양식으로 변신시키는 일석이조 레시피를 알아보자.  
 

▲남은 설 명절 음식을 활용할 수 있는 요리를 알아보자(사진=ⓒGetty Images Bank) 

한 입에 쏙, ‘소고기 유부초밥’ 
아이들이 유독 입맛 없어 하는 아침, 먹기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는 바로 유부초밥이다. 명절 후 남은 소불고기와 나물들을 다져서 넣어주면 야채와 고기를 골고루 먹을 수 있는 유부초밥을 완성시킬 수 있다. 출출할 때 간편하게 집어먹는 간식으로도 적당하다. 명절 후 남은 소불고기 100g, 뜨거운 밥 2공기, 유부 10개를 준비하고, 단촛물 재료로는 설탕 1숟갈, 식초 2숟갈, 소금 0.3숟갈로 유부 조림장은 설탕 0.6숟갈, 간장 1숟갈, 술 1숟갈 그리고 양념은 소금, 후춧가루를 준비한다. 만드는 법으로는 첫째, 단촛물을 잘 섞어 녹인 뒤 뜨거운 밥에 넣어 고루 섞어 식힌다. 둘째, 유부는 끓는 물에 데쳐 반으로 가른 뒤 유부 조림장에 졸인다. 셋째, 불고기나 갈비, 나물과 전 등을 다져서 볶은 다음 밥에 넣고 섞는다. 넷째, 밥을 가볍게 뭉쳐 조린 유부 안에 넣어 마무리한다.  
 

▲남은 명절 음식으로 소고기 유부초밥을 만들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반찬 없어도 돼... ‘돼지고기 김치밥’
매번 끼니를 챙기는 것이 번거롭다면 간편하고 쉬운 한 그릇 요리를 만들어 보길 추천한다. 풍부한 돼지고기는 뇌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체내에 쌓은 오염물질을 배출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명절 후 남은 돼지고기나 만두소 100g과 익은 김치 150g, 불린 쌀 2컵(종이컵 기준), 김 1장, 쪽파를 준비한다. 양념은 참기름 0.3숟갈, 고추장 1숟갈, 소금 0.2숟갈, 깨소금 0.3숟갈을 준비한다. 만드는 법으로는 첫째, 고기 혹은 만두소와 송송 썬 김치, 참기름을 약간 넣고 김치가 나른해질 때까지 볶다가 고추장 1숟갈을 넣어 볶아준다. 둘째, 밥솥에 볶은 고기와 김치, 불린 쌀, 물(1컵 반), 소금을 넣고 밥을 짓는다. 셋째, 밥이 다 되면 얼른 위아래를 뒤집어가며 살살 고루 섞는다. 넷째, 그릇에 밥을 담고 잘게 부순 김과 송송 썬 쪽파, 깨소금을 얹어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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