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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얼굴 성형하려다 그만..‘여권’에 낙서한 중국인 꼬마 ‘큰일’났네
2019-02-07 13:36:43
정혜영
(사진=ⓒYoutube)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4살 소년의 귀여운 그림보다 캔버스에 더 눈이 가는 이유는 뭘까.

 

영국 일간 더 메트로는 한 중국인 어린이가 벌인 웃지 못할 사연을 소개했다.

 

4세 중국인 소년은 예술가로서 그의 훌륭한 그림 실력을 선보였을 뿐이다. 당시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여행을 떠난 그에게 아버지의 여권은 좋은 캔버스가 됐다. 아이는 검정 펜을 이용해 열심히 재능을 쏟아냈다.

 

여권 속 아버지 얼굴에 집중적으로 한 낙서가 유독 눈길을 끈다. 눈동자를 더 크게 만들고 머리카락과 수염을 풍성하게 그리는 등 원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성형 견적을 내줬다. 와중에 함께 그린 동물과 사람, 산, 나무 그림은 순진무구한 동심이 드러나 더욱 폭소를 유발한다.

 

아들 덕에 아버지는 인식할 수 없는 여권을 소지한 것으로 간주, 한국에 더 오래 머물게 됐다. 아버지는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에 여권을 찍은 사진을 올려 도움을 청했다. 그는 "중국 대사관에 전화하느라 자신의 휴가를 모두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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