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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교통사고후유증은 조기에 치료해야
2019-04-30 09:00:04
최다영
[사진= 마포교통사고한의원 견우한의원 이효근 원장 제공]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자동차사고가 발생하면 사고 당일에는 사고로 인한 충격에 정신이 없어 통증의 경하고 중한 정도를 잘 인지하지 못하다가 자동차사고 발생 3-10일이 지나면서 목, 어깨통증에서 시작해 허리통증, 무릎통증 등의 전신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래서 교통사고와 같은 과도한 충격을 받으면 일정 기간이 지나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사고 초기에 전문가를 찾아 교통사고후유증 진료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교통사고 발생시 심한 외상이나 출혈, 골절 등이 없는 경우 별다른 검사나 별도의 치료 없이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당장 느끼는 큰 불편은 없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손상이 장기간에 걸쳐 교통사고후유증으로 이어지는 걸 자주 볼 수 있다. 

교통사고후유증이란 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결린 증상으로 시작해서 요통과 슬통에 이르는 전신통증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련 증상을 짧게는 몇 일에서 길게는 몇 년에 걸쳐 호소하는 후유증을 말한다. 

갑작스러운 외력에 의해  목이 앞으로 꺾였다가 뒤로 넘어가거나 혹은 뒤로 꺾였다가 앞으로 넘어가는 충격으로 인해 생기는 손상을 “편타성 손상(채찍 손상)”이라고 하는데, 교통사고가 여기에 해당된다. 그래서, 자동차사고가 생기면 목통증과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교통사고후유증 증상은 처음에는 자동차사고 접수 등의 사고 처리와 사고 후에 오는 공포, 두려움, 혼란 등으로 인해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다가, 교통사고 발생 후 3-10일 정도가 경과하면 후유증이 목과 어깨로부터 시작해서, 허리나 무릎 등으로 내려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동시다발적으로 동시에 발생하기도 한다. 그 외,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복통, 설사, 수면장애, 이상감각, 두통이나 편두통, 현기증, 우울증, 무력감, 동작장애, 기억력이나 집중력 저하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과음이나 과로하지 않으며, 과도한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삼가고,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힘쓰는 일을 조심하며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특히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침이나 도침, 항염증 효과로 통증을 경감시키는 봉침이나 약침, 근육을 이완시키면서 교정 치료하는 근막이완추나, 후유증의 빠른 정상화를 도와주는 치료 한약 등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치료할 필요가 있다. 

교통사고한의원에서 치료하게 되면 추나, 봉약침, 한약, 침 등의 양질의 한방 시술을 받을 때 자동차보험이 적용되어 본인 부담금 없이 치료할 수 있어 사고 직후 신속히 내원하는게 좋다. 

마포교통사고한의원 견우한의원 이효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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