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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나오는 소고기라 불리는 고사리효능과 주의사항
2019-02-07 13:00:02
김남준
▲생고사리는 동물들에게 위험한 식물이다(사진=ⓒGetty Images Bank)

고사리는 예전부터 몸에 해로운 것으로 전해져 왔다. 동물들이 고사리를 먹으면 다리의 힘이 빠져 주저앉아 버리고 결국은 피를 토하며 죽고 만다. 하지만 독소를 제거를 하면 영양분이 뛰어난 식품이다. 고사리는 고사리과의 여러해살이풀 양치식물이다. 고사리의 어린순은 역사적으로 많은 곳에서 식용으로 사용된다. 고사리는 식물성 치료제로도 사용된다. 뿌리줄기를 잘 말려 가루로 만든 것은 기생충에 효과가 있다.

▲고사리는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 준다(사진=ⓒGetty Images Bank)

영양분이 풍부한 고사리의 효능

고사리에는 풍부한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다. 우리 몸의 장 운동을 활발하게끔 도와준다. 이러한 현상으로 우리 몸에 변비해소에 좋은 고사리이다. 그리고 구충제 대용으로 사용할 정도로 살균효과가 뛰어난 고사리이다. 고사리가 몸에 있는 기생충이나 염증을 제거해준다. 특히 염증으로 인해 발열증상이 나타날 떄에도 열을 내리는데 도움을 준다. 고사리는 저칼로리 식품이다. 식이섬유,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쉽게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막을 수 있는 고사리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칼륨이 풍부하여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무침으로 많이 즐겨먹는 고사리(사진=ⓒGetty Images Bank)

고사리의 고르는 방법과 부작용

생고사리는 굵기가 통통하면서 잎이 크게 피지 않고 주먹처럼 감겨 있는 어린 순이 좋다. 건조 고사리는 짙은 밤색을 띠는 것과 줄기는 통통하면서 쭈글거리지 않는 것이 좋다. 삶은 고사리는 약간 밝은 갈색을 띠는 것이 좋다. 고사리는 파와 마늘과 함께 요리하면 영양 궁합이 잘 맞기 때문에 무침에 주로 사용한다.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주지만 고사리의 부작용도 있다. 비타민 B를 분해하는 아네우리나제라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너무 많이 섭취를 하면 비타민B 결핍증에 걸리게 된다. 그리고 발암성인 브라켄톡신 물질이 있어서 과도한 섭취는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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