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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부터 남친의 '이것'을 몸에 넣고 다닌 여성
등록일 : 2019-02-07 09:23 | 최종 승인 : 2019-02-07 09:23
김지원
(출처=Bored panda)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최근 보어드 판다는 오래 전 자신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 남자친구임을 알게 된 한 여성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

 

대만 여성 린 샤오펜은 남자친구 리안에게 자신이 11년 전에 겪었던 끔찍한 자동차 사고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 사고로 샤오펜은 심각한 상처를 입었고, 막대한 양의 피를 수혈받아야 했다. 리안은 샤오펜의 사고를 듣고, “네가 수혈받은 피가 내 피일까?”라고 농담을 던졌다. 그 당시 리안은 정기적인 헌혈자였다.

 

샤오펜은 리안의 말을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샤오펜은 자신이 수혈받은 피의 주인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이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실제로, 그녀에게 피를 준 사람은 남자친구 리안이었기 때문.

 

샤오펜은 “병원에서 리안이라 했을 때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병원 직원들과 함께 기증자의 번호를 확인한 결과, 남자친구 리안은 샤오펜은 살린 생명의 은인임이 밝혀졌다. 그 당시, 샤오펜과 리안은 모르는 사이였고, 7년 뒤 이 둘은 연인이 됐다. 리안은 자신의 미래 여자친구를 구한 셈이다.

 

샤오펜 커플은 이 특별한 인연에 감동하며, 서로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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