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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베이비페어 맘앤베이비엑스포가 정리한 2019 달라지는 육아정책은?
2019-06-04 09:00:04
양진영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기해년 2019년에는 대한민국 모든 부모들이 아이들을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도록 한층 다양해진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정책들이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기획재정부에서 육아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시행되고 있다. 저출산 문제와 함께 육아문제로 고군분투하는 부모라면, 오는 2월 14일(목)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30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정리한 ‘2019년 달라지는 육아정책들을 살펴봤다.

 ▶ 아동수당확대

기존에는 만 6세 미만의 소득 하위 9% 이하만 아동수당이 지급되었으나 2019년부터는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6세 이하 모든 아동에게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9월부터는 초등학교 입학 전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서비스 지원 대상이 3인 가족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월 소득 442만원)에서 중위소득 150% 이하(월소득 553만원)로 확대되었다. 기존에는 월소득 443만원이 넘으면 이용료 전액을 본인이 부담했지만 올해부터는 564만원까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 시간 한도도 연 600시간에서 연 720시간으로 늘어났다. 특히 2019년 1월 1일 이전에 같은 자녀에 대한 두 번째 육아휴직을 시작했더라도, 2019년 1월 1일 이후의 기간은 인상된 급여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 육아 휴직 급여 인상

육아휴직은 근로자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신청, 사용하는 휴직을 말한다. 기존에는 육아휴직 후 첫 3개월은 육아휴직급여가 월 통상임금의 40%였으나 올해부터는 월 통상임금의 50%로 인상되어 상한액은 월 1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하한액은 월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인상되었다.

한편, 오는 2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 ‘맘앤베이비엑스포’는 2006년 1회를 시작으로 30회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총 250개사가 1,000여개의 부스로 참여하는 국내 최다 브랜드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직장맘들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관련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행사장 내 설치된 은평 직장맘 지원센터의 상담부스를 통해 직장맘 공인노무사 무료상담은 물론 변호사 무료 생활법률상담 또한 받아볼 수 있다.

제 30회 맘앤베이비엑스포의 입장료는 5,000원이나 홈페이지 회원가입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회원에게는 행사 기간 내 재입장과 유모차 대여 등 다양한 현장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중 대화역과 킨텍스 간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유아놀이방, 가족/엄마수유실, 카페테리아 등 참관객의 편안한 관람을 돕는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또한, 행사기간인 2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총 4일간 매일 ‘엄마대상 선착순 이벤트’를 통해 매일 200명씩 총 800명에게 ‘30회 맘앤베이비엑스포’ 특별 선물패키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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