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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구남친에 '이것' 요구하자..
등록일 : 2019-02-01 20:00 | 최종 승인 : 2019-02-01 20:00
김지원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지난 31일 영국 일간 더 메트로는 자신을 학대했던 전 남편과 독특한 방법으로 보상을 받아낸 한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토니 오스본은 자신의 트위터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그녀와 전 남자친구가 대화한 내용이 담긴 스크린샷이었다.

토니의 전 남자친구는 토니와 대화하길 원했다. 토니는 전 남자친구의 대화요청에 뜻밖의 대답을 내놓았다.

돈을 요구한 것.

토니는 "전 남자친구에게 사기와 학대를 당했다"며 "돈은 보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토니의 요구에 전 남자친구는 토니에게 실제로 돈을 보냈다. 토니는 돈을 받은 이후, 전 남자친구와 어떤 대화를 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토니의 이 사이다(?) 요구는 수많은 여성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토니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자신들의 전 남자친구에 관한 일화를 남기기도 했다.

한 여성은 전 남자친구가 집 앞에서 자신을 결박해, 트럭에 던진 적이 있다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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