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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바퀴벌레'와 1년 동안 '이것' 즐긴 男, 물아일체 경지까지..
등록일 : 2019-02-01 19:49 | 최종 승인 : 2019-02-01 19:49
김지원
(출처=유튜브‘아시안보스’, 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바퀴벌레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한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자연 애호가인 일본 남성 유타는 어렸을 적부터 자연과 곤충에 관심이 많았다.

9GAG에 따르면, 유타는 벌레 칵테일, 귀뚜라미를 곁들인 라면 등을 먹는 곤충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유타는 “지금까지 먹어 본 벌레 중 가장 최악은 딱정벌레의 애벌레”라고 말하며 자신의 벌레 취향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벌레에 대한 유타의 애정은 급기야 ‘진짜 사랑’으로 발전했다. 유타는 “‘리사’라는 바퀴벌레와 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리사만큼 매력적인 소녀는 없었다고 덧붙이며, 리사와 성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유타와 리사는 1년간의 연애(?)를 이어왔지만, 리사의 죽음으로 강제이별을 당했다.

리사가 죽자, 유타는 리사의 시체를 경건한 마음으로 먹었다. 유타는 “이제 리사는 내 마음속에 살고 내 몸의 일부로 산다”며 리사와의 영원한 사랑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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