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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라서 죽였다", 일가족 '5명' 도끼로 죽여 우물에 버린 ‘엽기 행각’
2019-04-19 16:29:30
정혜영
(출처=The sun)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잔인한 마녀사냥이 일가족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고인이 된 여인의 자녀들은 고작 1세에서 12세인 어린 나이였다.

영국 외신은 인도 선더가르 지역에서 한 어머니와 그의 자녀 4명이 동네 주민들로부터 살해당하고 시신까지 유기당한 사건을 보도했다.

지난 26일 문다의 가족이 잠든 시간, 남자들은 그녀의 집을 침입했다. 5명의 건장한 남자들은 나무막대기와 도끼를 이용해 그들을 공격하고 시체를 우물에 버리는 엽기행각을 벌였다. 다음날 집에 돌아온 남편은 가족 모두의 부재와 폭력의 흔적을 눈치채고 즉시 경찰을 불렀다.

고위급 경찰인 카비타 잘란은 이 사건에 대해 영국 BB와 인터뷰를 했다. “체포된 피고인들이 문다 가족을 ‘마녀 의사’라고 부른다. 그들은 문다와 그 자녀들이 마을의 다른 가정에 주문을 걸고 다녔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 6명을 살인 혐의 및 살인 음모 혐의, 마녀 사냥 혐의로 체포하고 있으나 공식 혐의는 아직 제기되지 않았다.

경찰 기록에 따르면 2017년 대략 99 건의 ‘마녀 사냥’ 사례가 보고 되었으며, 전년도에는 83건의 사례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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