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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빠’ 자처한 아리아나그란데, 타투했다 개망신..‘무슨 뜻’이길래?
2019-02-01 18:08:00
정혜영
(출처=Istagram ‘Ariana Grande’)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일본어 문신으로 국내 팬들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아리아나 그란데가 새로운 문신을 공개했다. 새 문신은 일본식으로 읽었을 때, 본래 의도와 다른 우스꽝스러운 의미를 담아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자신의 SNS에 새로 받은 타투 사진을 게시했다. 손바닥 위쪽에 받은 새 타투는 신곡 ‘세븐링즈(7 Rings)’를 한자어로 번역한 '칠륜(七輪)'이다. ‘세븐링즈’는 말 그대로 ‘일곱개의 반지’를 뜻한다.

그녀가 자신의 앨범 출시를 기념하고자 문신을 한 것까진 좋았다. 문제는 칠륜(七輪)이라는 한자가 우리말과 중국어로 번역할 경우 문제가 없지만, 일본어로는 어처구니 없는 뜻으로 해석된다는 점이다.

한 일본 팬은 트위터에 “‘칠륜(七輪)’은 일본어로 ‘고기굽는 화로’를 뜻한다. 글자 사이에 ‘츠노유비’가 들어가야 '7개의 반지(七つの指輪)'라는 뜻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번역 실수로 ‘고기 화로’가 된 아리아나 그란데는 곧장 해당 트윗과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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