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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맛있는 ‘화과자’, 다양한 재료로 만드는 ‘화과자 만들기’
2019-02-01 17:40:00
홍승범

화과자는 일본의 전통과자 중 하나로 국내에서도 선물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달콤하면서도 예쁜 모양의 화과자의 맛은 먹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을 함께 준다.

 

▲화과자는 일본의 전통과자로 국내에서도 선물용으로 많이 활용된다(사진 = ⓒ위키미디어 커먼스)

명품 화과자는 일본에서 아주 고가로 취급되며 판매된다. 국내에서도 수예당 화과자, 박찬회화과자 등 다양한 화과자 선물세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화과자에 들어가는 재료도 점점 다양해져 특색 있는 화과자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렇다면 화과자와 화과자 만들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다양한 앙금과 색소 등을 활용한 맛있는 ‘화과자 만들기’

먼저 고나시를 이용한 기본적인 화과자 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재료로 고나시 반죽 250g, 춘설앙금 250g, 윌튼색소 Brown 약간, 꽃 고명틀, 끝이 뾰족한 마지펜을 준비한다. 고명에는 고나시 반죽 50g, 윌튼색소 Red Red・Pink・lemon yellow・violet moss green・Sky Blue 약간을 준비한다.

 

먼저 Brown 색소를 넣은 고나시 반죽을 25g씩 양손으로 동그랗게 빚은 뒤 바닥에 놓고 손바닥으로 눌러 0.2cm 두께로 납작하게 만든다. 춘설앙금은 25g씩 동그랗게 빚은 뒤 고나시 반죽에 올려 감싼다. 이음새 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꼬집어 붙인 뒤 양손으로 둥글린다.

 

▲화과자는 앙금과 색소 등을 이용해 예쁜 모양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사진 = ⓒ위키미디어 커먼스)

끝이 크고 동그란 마지펜으로 동그랗게 빚은 반죽 가운데를 꾹 눌렀다 떼어 구멍을 낸다. 구멍 둘레를 엄지와 검지로 꼬집듯이 집어 반죽 끝부분으로 갈수록 얇아지게 만든다. 반죽을 양손으로 둥글려 아래는 좁고 위로 갈수록 넓은 화분 모양으로 빚는다.

 

다음으로 화과자 위에 장식을 할 고명을 만들어보도록 하자. 만고나시 반죽을 6개로 나누어 각각 색소를 넣은 뒤 2g씩 0.1cm 두께로 얇게 편다. 꽃과 나뭇잎 모양 고명틀로 반죽을 찍어낸다. 만들어 놓은 반죽 가운데 구멍을 꽃과 나뭇잎 모양 고명으로 차곡차곡 채운다. 끝이 뾰족한 마지펜으로 꽃과 나뭇잎 고명 가운데에 선을 그어 디테일하게 표현한다. 이렇게 하면 맛있는 화과자 만들기가 완성된다. 화과자는 이외에도 다양한 색소나 앙금 등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

 

 

궁중에서 활용된 ‘화과자’, 조리법에 따라 달라지는 화과자

화과자는 과거에 일본의 궁중에서 신에게 바치는 음식으로 사용하였으며, 왕족과 일부 귀족만 맛볼 수 있었다. 화과자는 첫 맛은 눈으로, 끝 맛은 혀로 즐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양이 화려하다. 보통 녹차를 마실 때 함께 먹는다. 지역마다 전통있는 화과자들이 생산되며,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많다.

 

▲화과자는 조리하는 재료나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사진 = ⓒ위키미디어 커먼스)

화과자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나마가시는 수분 함량이 가장 많은 과자로, 우리의 떡과 같은 형태이다. 한나마가시는 나마가시보다는 수분이 적다. 팥소에 한천과 물엿을 섞어 굳힌 다음 겉에 설탕물을 입혀 만든다. 이외에 재료를 건조시켜 만드는 히가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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