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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식사습관 잡아주는 ‘유아식판’, 다양한 디자인의 유아식판
2019-02-01 17:34:00
홍승범

유아식판은 아이들이 균형있게 식사를 할 수있도록 도와주는 식판이다. 어린이집식판, 유치원 식판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아이들에게 익숙한 식사습관을 길러 주는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유아식판은 아이들이 균형있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식판이다(사진 = ⓒ플리커)

시중에 나와있는 유아식판들을 보면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만큼의 반찬을 놓는 칸과 밥을 놓는 칸이 구성되어져 있다. 물론 이에 대해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의외로 대다수의 아이들이 유아식판을 이용해서 밥을 먹는 데에 큰 거부감을 갖지 않는다. 그만큼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생활 등을 통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유아식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휴대 및 운반 편리한 유아식판, 균형 잡힌 식생활에 도움

유아식판은 뚜껑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샐 걱정이 없고, 휴대 및 운반이 편리하다. 보통 스텐유아식판을 사용하는데 이는 세척과 보관에도 매우 유용하다. 식판으로만 나와 있는 경우도 있지만 덮개를 갖고 있는 유아 식판도 출시되어 있다.

 

유아식판은 보통 4~5칸으로 분리되어 있다. 환경 호르몬이 발생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재질은 튼튼하고 견고해서 더욱 좋다. 구매시 구성품에 가방이 포함되는지의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유아식판은 밥을 다양한 음식을 먹기 시작하는 유아들에게 더욱 유용하다((사진 = ⓒ플리커)

유아식판을 사용하면 밥을 먹기 싫어하거나 음식을 자주 남기는 아이들에게 확실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음식을 골고루 담아 균형잡힌 식생활을 도와준다. 유아식판은 단순히 식사를 하는 용도 뿐만 아니라 간식을 담아주는 데에도 활용하기 좋다.

 

유아식판은 마더스콘 등 최근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히 5칸으로 나눠진 식판이 아니라 아이가 밥을 먹을 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는 디자인과 색감으로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디자인들이 나와 있다. 이런 제품들은 특히 유아들의 인지와 지각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실리콘에서 나무재질까지, 다양한 재질의 유아식판

소재 또한 스테인리스 재질 뿐만이 아니라 실리콘, 멜라민, 나무 재질 등 다양한 소재들이 사용된다. 말랑말랑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는 12개월 미만의 어린 아이에게 추천할 만하다. 특히 바닥에 흡착 기능이 있는 식판은 식탁에 고정할 수 있어 음식을 엎을 걱정을 덜 수 있다.

 

▲유아식판은 아이들의 영양 밸런스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사진 = ⓒ픽사베이)

아이의 이가 나기 시작할 때는 실리콘 소재의 유아식판과 컵을 사용하면 좋다. 잇몸의 간지러움을 해소해주는 치발기의 역할까지 해준다. 멜라민 유아식판을 비롯한 플라스틱 소재 식판은 화려한 일러스트나 재미있는 디자인이 많아 아이의 시각을 자극해 미적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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