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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추울까봐 불타는 '아궁이' 속에 넣어둔 할아버지..결말은?
등록일 : 2019-02-01 17:08 | 최종 승인 : 2019-02-01 17:08
강효진
(출처=The sun)

[메디컬리포트=강효진 기자]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오븐 속에서 자신의 아이를 발견했다.

 

지난 31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술에 취한 할아버지 때문에 안타깝게 아기를 잃은 한 가정의 이야기를 전했다. 러시아에 거주중인 빅토리아는 자신의 아이 맥심을 아버지에게 맡긴 채 외출을 나갔다.

 

평소에도 아이를 잘 돌봐주셨기에 엄마는 아무런 걱정 없이 편한 마음으로 집을 떠났다. 하지만, 엄마가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후에 집에는 쾌쾌한 냄새가 가득했다. 순간 엄마는 아궁이에서 나는 연기를 발견했다.

 

아궁이 속을 들여다본 엄마는 너무 놀라 주저앉고 말았다. 바로 자신의 아들 맥심이 아궁이에서 발견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엄마가 집을 나선 사이 보드카에 취한 할아버지는 자신의 손자를 아궁이에 넣어 둔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온도가 높았던 아궁이는 금세 아이의 목숨을 가져갔고, 말을 할 수 없었던 18개월 된 아기는 한 마디도 해보지 못한 채 할아버지의 실수로 목숨을 잃었다. 한편, 빅토리아는 자신의 SNS에 아들 맥심의 사진을 올리며 아직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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