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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을 입었을 때 생기는 '화상 물집'이 중요한 이유?
2019-02-01 16:01:22
김남준
▲뜨거운 것이 닿으면 피부에 물집이 생긴다(사진=ⓒ픽사베이)

화상을 입으면 생기는 화상물집

뜨거운 것에 닿아 피부를 다쳤을 때 금방 나을 거라 생각해 찬물로 씻어두고 내버려 둔다면 후에 악화되어 피부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중 화상을 입으면 높은 확률로 화상물집이 생긴다. 화상물집은 환자의 순간적인 판단으로 터뜨리게 될 경우 더욱 큰 손상과 염증을 일으키고 후에 색소침착이 생기는 등의 문제로 남을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한다.

▲물집은 화상으로 인해 상처받은 피부를 보호해준다(사진=ⓒ픽사베이)

화상물집이 중요한 이유

화상사고 후 물집이 생기는 이유는 뜨거운 물질이 피부에 닿아 피부가죽이 순간적으로 부풀어오르고 그 안에는 액체가 차는 것을 말한다. 피부는 순간적인 피부 손상으로 인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막을 형성하는데 이 물집 안에 들어있는 액체의 이름은 삼출액이다. 삼출액은 피부 손상부위의 2차감염을 막아준다. 물집은 화상흉터 및 후유증을 예방해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물집이 생겼다면 터뜨리지 않고 화상전문치료병원을 통해 맞춤치료를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화상 물집은 경과에 따라 치료방법을 달리해야한다 (사진=ⓒ픽사베이)

경과에 따른 물집관리방법

화상 후 48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다면 물집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좋다. 물집이 터져있는 경우는 깨끗이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물집이 큰 경우는 감압을 위해 주사기로 흡인하는 경우가 있다. 48~72시간 이내의 물집은 크기가 크거나 터진 물집은 제거한다. 손바닥과 발바닥의 물집은 보존하고, 작은 물집은 계속 경과관찰하는 것이 좋다. 7일 이후 물집 처치를 한 경우, 모든 물집을 완전히 제거하고, 특히나 감염이 의심되는 모든 물집과 피부조직은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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