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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닿기 때문에 더욱 주기적으로 시행해줘야 하는 브러쉬 세척
2019-02-01 15:01:00
김남준
▲ 주기적으로 세척해주어야 하는 화장품 브러쉬 (사진=ⓒ픽사베이)

주기적으로 브러쉬를 세척해야하는 이유

브러쉬를 잘 세척하지 않으면 브러쉬 사용 이후 남아있는 유분이 계속 축적되면서 피부 트러블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매일 브러쉬를 세척하는 것은 무리이다. 제품 사용 후, 그리고 사용 전 물티슈에 닦아 주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제품은 닦아낼 수 있다. 브러쉬는 시간이 오래 지난 후 세척하게 되면 화장품 자체의 색소때문에 색소침착이 생기게 되고 세척 시간도 훨씬 오래 걸리게 된다. 그래서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아무리 못해도 일주일에 한번씩 가볍게 세척해주는 것이 좋다.

▲브러쉬는 종류별로 다르게 세척해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종류별로 다른 브러쉬 세척 방법

민감한 천연모의 경우는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전용 클렌저가 없다면 울 전용 세탁 세제를 사용해도 좋다. 하지만 절대 뜨거운 물로 헹구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헹궈줘야 한다. 그 다음 인조모 브러쉬는 변형이 적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클렌징할 수 있다. 워터프루프 제품은 브러쉬 전용 클렌저나 립앤아이 리무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일 브러쉬 클렌저가 없다면, 올리브오일과 주방세제를 1:1 비율로 섞은 특제 세정제를 사용해볼 수 있다. 그러고 나서 미온수에 여러번 헹궈내야 브러쉬가 기름지지 않는다. 그 외 클렌징 폼, 립앤아이 리무버, 클렌징 워터를 사용해도 좋다.

▲ 브러쉬 세척은 전용 제품을 사용하면 새 것처럼 변할 수 있다(사진=ⓒ픽사베이)

그 외 브러쉬 세척에 좋은 꿀팁

모든 일에는 전용제품이 있듯, 브러쉬 세척에도 전용 세척판이 있다. 빨래판을 작게 축소해놓은 모양의 브러시 전용 빨래판을 이용해 꼼꼼하게 세척할 수 있다. 그리고 브러쉬 건조 시 브러쉬 모가 퍼지는 것을 막아주는 과일망 같은 브러쉬 가드가 있다. 이를 이용하면 기존에 브러쉬 세척하고 그대로 말리면 모양이 안예쁘게 퍼지는데 이를 방지해준다. 그리고 브러쉬 핸들 손상을 덜어주는 브러쉬 건조대도 있어 이들을 사용하면 브러쉬를 세척하고 나서 새것과 같이 상태를 다시 돌려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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