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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과 울금의 차이... 슈퍼푸드 울금 효능
2019-02-01 13:32:00
윤정현

강황과 울금은 생김새와 활용도가 비슷해 많이들 헷갈려 하는 경향이 있다. 강황은 성질이 따뜻하고 울금은 차다는 차이가 있다. 그래서 몸이 찬 사람은 강황을, 뜨거운 사람은 울금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는 ‘울금’에 대해 알아보자. 

▲울금의 다양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사진=ⓒGetty Images Bank)

체지방 분해하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울금은 생강과의 식물로 중국 남부, 인도, 오키나와, 동남아시아 지경에서 자생, 재배된다. 울금은 술과 섞으면 누런 금빛으로 변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인도 카레의 주원료로도 알려져 있는 울금은 국내외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울금은 체지방 분해와 더불어 아토피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울금을 피부에 발라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울금의 주성분인 커큐민 성분과 쿠르쿠민 성분이 우리 몸의 염증을 없애주어 암 억제에 도움이 되고, 소화기 위장 보호로 위 건강과 관절염 진행을 늦추는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간 기능을 개선해주고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되어 염증성 피부질환, 여드름 개선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섭취해도 좋지만 울금을 피부에 발라도 좋은 식품이다.  하지만 울금은 자궁을 수축시켜 생리하는 여성에게 좋지만, 임산부에게는 다소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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