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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현상 참기 힘든 '금연', 니코틴패치 등 금연보조제 도움 받아야
등록일 : 2019-02-01 13:00 | 최종 승인 : 2019-02-01 13:00
윤보연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담배는 본인과 주변 사람의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다(사진=ⓒGetty Images Bank)

담배가 우리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흡연을 할 때 나오는 담배연기에는 4,000종 이상의 화학물질과 200종 이상의 유해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담배는 본인에게도 악영향을 미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금연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금연을 하였다고 해도 '평생 담배는 참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언제 다시 흡연을 할지 모른다.  

▲금연을 하게 되면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아진다(사진=ⓒGetty Images Bank)

금연 효과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금연을 하게 되면 흡연으로 인한 사망의 36%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은 건강상 무조건적으로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담배를 손에서 내려놓는 것이 흡연 관련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금연 효과는 담배를 끊은 지 20분만에 심박동수와 혈압이 줄어드는 것을 시작으로 폐기능 개선, 호흡 개선, 심장혈관질환 발생률 감소, 폐암 사망률 감소, 관상동맥질환 발병률 감소 등 지속적으로 금연을 하였을 때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하기 

금연 방법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보건소의 유용한 서비스 중 하나로 일산화탄소 농도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을 할 수 있으며 6개월 동안 1:1 상담과 교육 등을 통하여 맞춤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니코틴패치 등의 금연보조제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약물 금연 치료를 받고 금연에 성공하였을 경우 진료비, 약값이 모두 환급이 되기 때문에 본인 의지만으로 금연에 지속적으로 실패한 사람이라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금연보조제로 니코틴 금단현상을 완화할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금연보조제의 필요성 

니코틴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금연보조제가 절실히 필요하다. 특히 금연 금단증상은 니코틴 금단현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금연보조제로 니코틴패치를 붙이거나 니코틴 껌 등으로 대체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금연 금단증상을 살펴보면 불쾌한 기분 또는 우울한 기분, 불면증, 좌절감, 분노, 불안, 집중력 저하, 심장 박동 수 감소, 식욕 증가 등 상당히 다양하다. 이러한 증상들은 금연을 시도한지 90분~120분 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24시간~48시간에 정점을 찍는다. 이후 몇 주 또는 몇 개월간 금연 금단현상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생활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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