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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얼굴 가리지 않는 '사마귀', 알고보니 원인은 '이것'… 사마귀 없애는 법은?
2019-02-01 11:00:32
전주희

▲오돌토돌 올라온 사마귀를 없애는 법, 치료법은 뭘까?(사진=ⓒGetty Images Bank)

사마귀 증상은 피부 표면에 오돌도돌한 구진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피부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주로 노출 부위인 얼굴, 손, 발, 다리 등에 사마귀가 발생하고, 원인과 유형에 따라 편평사마귀, 물사마귀, 손 발바닥 사마귀, 음부사마귀 등 그 종류도 여러 가지다. 소아나 어린이는 물사마귀가 발생하기 쉬운데, 이는 피부면역력 저하 및 피부 기능 이상 상태에서 사마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한다. 그렇다면 오돌토돌 올라온 사마귀를 없애는 법, 치료법은 뭘까?

사마귀 원인

사마귀 원인으로는 피부 또는 점막에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다.. 피부 및 점막의 증식이 발생해 표면이 오돌도돌한 구진으로 나타난다. 주로 손, 발, 다리, 얼굴 등에 발생하며, 성 접촉을 통해 성기에도 발생할 수 있다.

사마귀 증상

보통 사마귀 증상으로는 병변 부위가 표면이 거칠고 높이 솟아올라 있다. 다양한 크기의 구진이 손등이나 손톱 주위뿐만 아니라 얼굴, 입술, 혀, 귀, 코, 후두 등에 생긴다. 편평사마귀는 2-4mm 크기로 보통사마귀와 달리 표면이 편평하며 정상피부보다 약간 높이 솟아오른 정도로 이마, 턱, 코, 입 주위와 손 등에 흔하게 발생한다. 발바닥 사마귀는 체중에 의해 눌리게 되어 발바닥 표면으로는 돌출되지 않고 티눈처럼 피부 속으로 파고든다. 걸을 때 통증이 심하고 표면을 깎아보면 까만 점같이 모세혈관의 단면들이 보이는 특징으로 구별한다. 성인 사마귀는 귀두, 요도구, 항문 주위, 여성 외음부와 같은 점막부에서 뾰족한 모양으로 자라나 산딸기나 닭 볏 모양을 가지고 있다. 음경 피부에서는 2-3mm 크기로 편평한 표면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사마귀 치료

사마귀 치료 방법에는 전기소작법과 드라이아이스나 액체 질소로 병변을 급속히 냉동하는 방법이다. 사마귀 주변 1-2mm 정도가 하얗게 될 때까지 얼렸다 녹였다를 수차례 반복하는 냉동요법이 있습니다. 또한, 성기 사마귀의 치료에 효과적인 포도필린 도포요법, 이산화탄소 레이저와 같은 치료방법이 있다.

사마귀 없애는 법

사마귀 병변과 직접적인 접촉을 피해야 한다. 또한, 배우자가 음부 사마귀가 있는 경우 철저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접촉으로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부위에 옮겨가지 않도록 될 수 있으면 병변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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