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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소 식립으로 전체 치아 대체하는 임플란트틀니 올온포, 부작용과 재수술 염려 덜어
2019-06-05 09:00:07
최다영
[사진= 광화문 하버디안치과 이규호 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치아는 음식을 씹어 분해하는 저작기능을 수행하며 말할 때 발음에 영향을 미치고 심미적으로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예로부터 오복 중 하나로 중요하게 여겨져 왔다. 이렇게 중요한 치아는 한번 영구치가 발생하면 파손이나 충치 등 다양한 이유로 손상돼도 자연적으로 치료되지 않아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하지만 한번 발생한 영구치를 죽기전까지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실제로 2013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중 치아를 20개 이상 보유한 노인 비율은 47.8%에 불과했다. 치아가 아예 없는 무치악 상태의 노인은 12.4%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과거부터 틀니, 보철치료 등 손상된 치아를 대체하거나 보완하는 다양한 치과치료법이 개발되었지만 자연치아의 기능을 재현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치아 임플란트다. 치아 임플란트는 기능적, 심미적으로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한 수준의 기능을 재현한다. 이는 임플란트의 구조적 특성 덕분이다. 치아 임플란트는 잇몸안에 치아 뿌리를 대신해줄 임플란트 구조물을 먼저 식립하고 구조물이 잇몸과 성공적으로 융합하면 그 위에 인공치아를 조립해 완성된다. 때문에 자연치아를 본래 상태에 가깝게 복구할 수 있다. 

임플란트틀니 올온포는 본래 치아와 거의 동일한 저작력과 기능을 내기 때문에 전체임플란트를 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임플란트 식립이 단 4개이기 때문에 비용도 그만큼 경제적이다. 이러한 올온포를 이용하면 기존 틀니의 불규칙적 탈락, 딱딱거리는 소리, 불편함, 이물감 등을 모두 해소할 수 있게 된다. 

임플란트 올온포 시술은 대략 하루 정도면 즉시 임시 보철물 연결이 가능하다. 연결되는 브릿지도 환자 턱 구조, 구강 구조 등을 세심하게 고려해 제작되기 때문에 끼운 날부터 음식을 자유롭게 씹어 먹을 수도 있다. 

임플란트틀니 올온포의 장점 중 하나는 뼈 이식 없이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틀니를 사용했거나 치아가 빠진 후 오랫동안 방치된 경우는 뼈이식을 한 후 임플란트를 심었다. 하지만 올온포 시술법은 대부분의 경우 뼈 이식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최근 종로, 을지로, 시청, 서대문, 인사동, 종각 근교에서 그 문의와 관심도가 높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임플란트 시술이라 하더라도 무분별하고 전문적이지 못한 시술은 감염 및 감각이상과 상악동 염증, 턱관절의 통증이나 근육 통증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니 병원 선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먼저 합리적인 비용과 풍부한 시술경험을 지녔는지, 또 환자 개개인에 따른 맞춤 진료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진행되는지, 임플란트 보증제로 안심한 임플란트를 관리하는 지 등을 따져봐야 한다.  

임플란트 올온포를 이용할 경우 경제적, 신체적부담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치아를 대체할 수 있다. 전체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경우보다 가격, 비용 문제가 절감된다. 하지만 환자의 잇몸, 치아상태, 전반적인 건강 문제 등 개인의 신체적 환경이 상이하기 때문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의료진을 찾아 시술을 받아야 환자 개인에 맞는 맞춤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도움말 : 광화문 하버디안치과 이규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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