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진이 SNS)

배우 윤진이가 화제다. 윤진이는 KBS 일일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하고 있다.

하나뿐인 내편에서 장다야 역을 맡은 윤진이는 철없고 얄미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윤진이의 얄미운 연기에 시청자들은 "진짜 성격인지 연기인지 잘 모르겠다", "연기라면 정말 놀라울 정도"라고 윤진이의 연기를 칭찬했다.

한편, 윤진이는 일부 누리꾼들의 과도한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진이는 악플에 대해 강경대응을 시사, 연기는 연기일 뿐이라고 전했다.

윤진이 나이는 1990년생이며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했다.

[메디컬리포트=양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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