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소연이 MBC 일일드라마 '용궁님 보우하사'에서 열연해 화제다.

이소연은 2002년 영화 '하얀 방'으로 데뷔한 17년차 배우다. 1982년생으로 이소연 올해 나이는 38세다.

지난 2015년 이소연은 연하의 IT 사업가와 결혼했다가 2018년에는 이혼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촬영 모습을 찍어 올려 팬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메디컬리포트=김유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