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의 차준환 선수(사진=ⓒ차준환 인스타그램)

피겨왕자 차준환이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차준환의 일상과 나이, 이상형 등 차준환의 모든 것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차준환은 19살이라는 나이에도 대단한 피겨 대회 성적을 갖고 있지만 일상에서는 영락 없는 고등학생 남학생의 모습을 하고 있다. 피겨 인재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의 평범한 모습이 팬들이 더 매력을 느끼고 있다.

차준환은 지난 2018년 ISU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3위를 기록하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화려한 피겨 대회 경력을 지니고 있다. 차준환의 이상형에 관심을 갖는 팬들도 있다. 차준환은 지난 '2018 SBS 연예대상'에 참석, 송지효를 오랜 이상형으로 꼽아 누나팬들을 설레게 했다.

[메디컬리포트=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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