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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의 효능 가득 담은 유자차 레시피
등록일 : 2019-01-09 15:31 | 최종 승인 : 2019-01-09 15:31
윤보연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우리나라의 유자차는 향이 깊다(사진=ⓒGetty Images Bank)

유자나무의 열매로 맺히는 유자는 유자차나 제과, 제빵 등에 쓰이는 과일이다. 제철은 11월에서 12월이기에 겨울에 먹기 좋은 과일인 만큼 겨울철이면 유자효능을 얻고자 많은 사람들은 유자차를 우려 마시곤 한다. 유자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중국, 일본에서도 자라지만 우리나라의 유자가 껍질이 튼튼하며 향이 깊다. 

▲유자에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유자의 효능 알아보기 

유자는 관절염, 신경통에 도움이 되며, 소화에도 일조하기에 속이 답답하고 먹은 것이 잘 내려가지 않을 때에 음용할 수 있다. 유자의 효능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C는 기침감기를 예방하는것과 더불어 피로 회복,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 유자에 들어있는 리모넨 성분은 염증을 완화하는데에 도움을 주어 감기에 걸렸을 때에도 음용하기 좋다. 유자차효능 준 헤스페리딘 성분은 뇌졸중이 오는것을 막아줄 수 있으며 뇌혈관 장애를 막아주기도 한다. 그 밖에 순환이 잘 안되어 일어나는 질병에 대한 예방에 일조한다. 뿐만 아니라 <동의보감>에서 설명한 유자는 술독을 풀어주며 술을 마신 사람의 입냄새를 제거해준다고 하였다. 

▲유자절임으로 만드는 달콤한 유자차를 만들어보자(사진=ⓒGetty Images Bank)

유자차 레시피 

유자차는 유자를 주재료로 하여 만든 차다. 감기에 걸렸을 때 따뜻하게 우려 마실 수 있는 것은 물론, 입맛이 없을 때, 상큼한 맛을 느끼고 싶을 때 즐기기 좋다. 유자차는 유자를 설탕 시럽에 재운 다음 만든 유자절임에 따뜻하거나 차가운 물을 더해서 만든 것이다. 유자차를 만들기 위해서 식초와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여 유자의 겉면을 깨끗하게 씻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 다음 유자 표면에 묻은 베이킹 소다를 흐르는 물에 문질러 완벽하게 제거한 다음 유자를 갈라서 속과 껍질을 분리한다. 그 다음 유자 씨를 분리한 다음 유자의 껍질을 잘게 자른다. 유자의 껍질과 속을 한데 모아 설탕과 동등한 비율로 섞어 잘 버무린 다음 열탕소독을 거친 유리병에 담아서 실온에 하루에서 이틀정도 보관하면 유자차로 만들 수 있는 유자절임이 만들어진다. 만들어진 유자절임과 유자즙, 그리고 따뜻하거나 차가운 물을 부어 섞으면 유자차가 만들어진다. 물 대신에 탄산수를 넗으면 시원한 유자에이드를 만들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유자차보다 유기농유자, 남해유자 등을 사용하여 만들면 자신이 원하는 유자로 맛있는 유자차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가족에게 더욱 건강한 먹거리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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