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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윈드시어 발령 이어 여주공항까지 강풍특보 발령, 예상시간 6시에는 완화 가능성 있을까
등록일 : 2018-12-28 17:48 | 최종 승인 : 2018-12-28 17:48
여지윤
▲제주공항이 기상악화로 인해 강풍특보를 발령했다(출처=제주공항 홈페이지)

[메디컬리포트=여지윤 기자] 제주국제공항이 기상 악화로 인한 윈드시어 및 강풍주의보 특보를 내렸다.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편을 기다리는 일부 여행객들은 SNS를 통해 이런 불편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번 제주공항 사건으로 실시간 검색어까지 떠오른 윈드시어란, 갑작스럽게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가 바뀌는 현상이다. 수직이나 수평 방향 어디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강한 상승기류나 하강기류가 만들어지면 대부분 바람의 풍향과 풍속에 변화가 생기면서 발생한다.

가장 위험한 경우는 지상 2000ft 범위 내의 항공기가 이착륙하는 짧은 시간동안 발생하는 것이다. 이 고도에서 항공기는 실속속도보다 약간 빠른 상태로 이착륙하며 강한 윈드시어를 만나면 양력을 잃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바람의 세기가 급격하게 바뀔 경우 윈드시어 특보를 내리기도 한다.

한편 제주공항의 강풍과 윈드시어는 오후 6시경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제주공항에 이어 여수공항도 강풍특보를 발령했다.  

[메디컬리포트=여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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