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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전태관의 30주년 맞은 '봄여름가을겨울' 이제 김종진 혼자···故유재하 참여한 대중음악계 전설 밴드
등록일 : 2018-12-28 09:54 | 최종 승인 : 2018-12-28 09:54
양하윤
▲봄여름가을겨울의 전태관 씨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사진=ⓒYTN NEWS)

[메디컬리포트=양하윤 기자] 봄여름가을겨울을 30년간 지켜 온 전태관 씨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가요계가 슬픔에 잠겼다.

봄여름가을겨울 故유재하도 속한 전설적인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은 1986년 만들어져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밴드 결성 당시 초기 멤버는 김종진, 전태관, 유재하, 장기호로, 장기호는 나는 가수다 전문가 위원으로 참여한 퓨전 재즈 베이시스트, 설명이 필요없는 유재하는 천재 뮤지션이다. 봄여름가을겨울은 1989년 2인조로 개편하고 김종진, 전태관이 현재까지 봄여름가을겨울을 이끌고 있었다.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타계

봄여름가을겨울은 현재까지 꾸준히 앨범 발매와 콘서트 및 각종 페스티벌에 참여 하며 왕성한 활동을 했다. 뿐만 아니라 김종진, 전태관 씨는 각자 방송에도 출연하며 개인 활동도 지속했다. 하지만 전태관 씨가 지난 밤 오랜 암 투병 생활을 이어가다 세상을 떠났다. 전태관 씨는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아내와 슬하에 딸이 한 명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요계 故전태관 추모 물결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씨의 사망 소식에 가요계에게 추모 물결이 일었다. 전태관 씨를 위해 순례길을 걷기도 하며 끈끈한 우정을 보여 줬던 김종진 씨는 SNS에 전태관 씨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그를 추모했고, 윤종신, 조현아, 선우정아 등 가요계 후배들도 애도했다.

 

[메디컬리포트=양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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