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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건강한 임신의 시작은 '임신초기증상'까지 파악한 '산전검사' 
2018-12-26 11:00:00
최다영
[사진 : 로앤산부인과 강남점 홍유경 원장]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가임기 여성이라면 산모 자신과 태아의 건강을 위해 임신초기증상을 정확하게 숙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임신 첫 14주까지의 기간인 임신초기에는 약물이나 유해 요소로부터 민감해 태아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임신초기증상으로는 생리중단, 어지럼증, 질 분비물 증가, 착상혈 등이 있다. 그러나 사람마다 호르몬, 체질 등 모두 다르기 때문에 느껴지는 증상과 시기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임신 계획 단계에 있는 여성은 임신초기증상을 겪은 후 산전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산전검사란 앞으로 태어날 아기의 건강과 산모의 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해 미리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중요한 임신 준비법이다. 임신초기에는 혈액형검사, 초음파검사, 매독 혈청검사 등이 이뤄진다. 

임신 초기는 유산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숙련된 의료진에 의한 철저한 산전검사와 관리가 이뤄진다면 유산의 위험 요소를 최소화해 보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 로앤산부인과 강남점 홍유경 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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