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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쓰나미' 순다해협 징후 없었다?···220명 사망 지진 없어도 '쓰나미' 조심해야
등록일 : 2018-12-24 10:12 | 최종 승인 : 2018-12-24 10:12
양하윤
▲인도네시아 쓰나미 원인은 화산 폭발로 추청되고 있다.(사진=ⓒ채널A 뉴스)

[메디컬리포트=양하윤 기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인도네시아에 찾아온 비극으로 전세계가 슬픔에 잠겼다. 현지시간 22일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부근에서 규모 20m 정도의 대형 쓰나미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쓰나미 원인은?

현재까지 220명의 사망자를 낸 인도네시아 쓰나미의 원인은 지진이 아닌 것으로 밝혔졌다. 이번 인도네시아의 쓰나미는 지난 2011년 대형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동일본대지진과는 다른 원인으로 발생했다. 인도네시아에 쓰나미 주의보를 내릴 정도의 강한 지진이 없었던 것. 쓰나미를 강한 지진의 영향으로 생기는 자연재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인도네시아의 쓰나미는 지진이 아닌 화산 폭발로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쓰나미 화산폭발로 발생

쓰나미 피해가 발생한 곳은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인근이다. 전문가들은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에 있는 화산섬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로 해저 면이 붕괴돼 인도네시아 쓰나미가 발생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화산폭발로 발생한 인도네시아 쓰나미는 처음이 아니다. 인도네시아는 1883년에도 화산폭발로 발생한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었다. 화산 폭발이 원인인 쓰나미는 사전 징후를 포착하기 어려워 더 위험하다. 이번 인도네시아 쓰나미 역시 쓰나미에 대한 사건 경보가 없어 무방비하게 해변에 놀러 온 사람들과 인근 주민이 큰  피해를 입었다.

[메디컬리포트=양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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