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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대표적인 건강음식 '홍삼' 스테미너 증가와 산화 스트레스 억제에 탁월한 효과
등록일 : 2018-12-21 15:00 | 최종 승인 : 2018-12-21 15:00
김지수
▲홍삼은 인삼을 증기로 쪄서 익힌 후에 건조한 것을 얘기한다. (사진=ⓒGetty Images Bank)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홍삼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홍삼을 예로부터 한약재로 많이 사용되어 왔으며, 전세계 시장에서도 우리나라 특산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홍삼은 인삼을 수확하여 껍질 째 증기로 쪄 익힌 후 건조한 것을 얘기하며, 가장 좋은 등급은 천삼이라 부른다. 홍삼은 면역력을 높이고 스테미너를 높이는 등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열을 내기 때문에 몸이 차서 발생하는 질병을 가지고 있다면 특히 좋은 약재이다. 홍삼이 가지고 있는 효과와 다양한 정보에 대해 알아보자.

▲홍삼은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산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사진=ⓒGetty Images Bank)

홍삼의 효과

홍삼의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면역력 증가를 꼽을 수 있다. 홍삼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외부 병권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고, 면역력을 증가시켜 인체를 건강하게 한다. 또한 홍삼은 스테미너를 높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예로부터 홍삼은 남성의 생식력을 높이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감을 고조시키며 발기력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테미너를 높인다. 또한 홍삼에는 페룰산, 카페인산, 바닐산, 젠티신산 등의 폴리페놀과 더불어 진세노사이드 같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들은 체내에서 일어나는 산화 과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함과 더불어 노화 방지, 세포변질 억제, 염증 대응, LDL 콜레스테롤 산화 억제 등 다양한 작용으로 우리 몸을 이롭게 한다. 이 외에도 홍삼은 혈당 조절 효과를 가지고 있어 당뇨병을 예방하고 완화시키를 효력을 갖고 있으며 여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키기도 한다.

▲홍삼은 찌고 건조시키는 과정을 반복할수록 사포닌이 증가해 좋은 홍삼이 된다. (사진=ⓒGetty Images Bank)

집에서 홍삼 만들기

홍삼은 인삼을 껍질째 증기로 쪄서 익힌 후에 건조시킨 건으로, 이를 아홉 번 한다고 하여 구중구포 과정이라 불리는데,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할수록 사포닌이 증가하여 더욱 좋은 홍삼이 된다. 홍삼을 전기밥솥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깨끗하게 씻은 수삼을 하루 정도 말려준다. 후에 전기 밥솥에 물 큰 술을 넣어주고, 살짝 말린 수삼 뿌리 3개를 넣어준다. 보온을 누르고 3-4일 정도 두면 홍삼이 완성된다.

집에서 홍삼액 만들기

홍삼을 만들었다면 홍삼액 역시 쉽게 만들 수 있다. 밥솥에 쪄낸 수삼을 1~2시간 바람을 쐬어준 후 삼베에 넣고 밥솥에 넣는다. 취사를 선택하여 30분쯤 끓여준 후, 보온상태로 하여 이틀 정도 놔둔다. 이틀 후에 보면 홍삼액이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때 한번 더 취사를 눌러 끓여준다. 홍삼액이 끓으면 뜨거운 물로 소독한 병에 담아 보관한다. 이렇게 만든 홍삼액을 실온에 1년 정도 보관이 가능하며, 개봉한 것은 1주일 안에 마셔야 하기 때문에 1인 분량으로 미리 소분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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