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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냉면집+버거집 가더니 '방송중단' 선언… 피자집은 지인도 '노맛' 인정
등록일 : 2018-12-20 13:00 | 최종 승인 : 2018-12-20 13:00
정하나

[메디컬리포트=정하나 기자]  

어제(1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온 청파동 버거집과 냉면집, 그리고 피자집이 연신 화제가 되고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청파동 하숙골목에 있는 버거집과 냉면집, 피자집에 피드백을 제공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 이후 해당 청파동 버거집과 냉면집, 피자집의 위치와 후기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이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버거집 (출처=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버거집 후기

먼저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방문한 청파동 버거집에서 백종원은 "버거의 꽃인 패티의 고기맛이 약하다"는 평가를 했다. 고기의 기름진 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백종원은 가게가 여대 근처에 있어 상권이 선호하는 맛을 내기 위해 일부러 그랬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실제로 청파동 버거집 사장은 "학생들이 먹을 수 있는 가격대를 먼저 정하고 그거에 따라서 부재료랑 패티 중량을 결정했다"고 말해 남다른 디테일함을 보였다. 백종원은 청파동 버거집의 깔끔한 버거맛에 감탄했다. 이어 청파동 버거 사장이 근처 여대 시간표까지 적어 놓고 손님이 몰릴 시간을 파악하는 철저함까지 공개되며 '제2의 백종원'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청파동 버거집 사장이 이전 가게들을 망해본 경험에 절실함을 느껴 노력에 노력을 기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냉면집 (출처=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냉면집 후기

또 백종원은 청파동 냉면집에 방문, 냉면을 먹어본 후 "여기는 방송을 중단하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했다. 백종원은 "무릎 꿇고 기술을 배우고 싶을 정도"라며 냉면을 메뉴에서 빼지 말고 계속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파동 냉면 후기를 보면 냉면을 천직이라고 알고 지내온 청파동 냉면집 사장님의 43년 고집을 알 수 있는 맛이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가게를 내놓은지 3개월이나 됐다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시청자들과 출연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에 대한 지인의 후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후기

 

한편 청파동 피자집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홍탁집에 버금가는 최악의 식당이라고 불리고 있다. 청파동 피자집은 백종원의 주방 탐색 전부터 혹독한 평가를 받았다. 피자집 주인은 밖에서 입었던 패딩을 그대로 주방에 두는가 하면, 맨손으로 피자반죽을 만지는 등 비위생적인 행동을 보였다. 그 와중에도 냉장고와 채칼 등은 전문 셰프만큼 비싼 용품을 사용해 출연자들을 황당케했다. 피자집 지인조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방송보니까 욕 먹을만한 것 같기는 하네요.. 너무 욕하지는 말아주셔요"라며 "참고로 피자는 실제로도 맛 없습니다"라는 혹평을 남겼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지역상권과 식당에 외식업계의 달인 백종원이 찾아가 조언을 해주는 지역경제 심폐소생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메디컬리포트=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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