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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오지혜 구준엽과 첫만남부터 달랐다..."실패 후 사랑 두려워"이혼경험 고백에 "이해한다 괜찮다"
등록일 : 2018-12-14 13:00 | 최종 승인 : 2018-12-14 13:00
이은희
▲공개연애를 선언한 구준엽, 오지혜 커플(출처=오지혜인스타그램)

[메디컬리포트=이은희 기자] 가수 구준엽의 소개팅녀 오지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던 구준엽, 오지혜 커플이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새로운 관계로 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지혜는 전날 구준엽의 "너 나랑 만나볼래?"라는 돌직구 고백에 "앞으로도 쭉 좋은 만남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답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겼다. 

14일 방송 이후 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센다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구준엽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일본 여행지에서 구준엽과 나란히 서서 셀카를 찍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얼굴 표정은 그 어느때보다 밝았다. 지난달에는 구준엽이 오지혜의 빵집을 찾은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절친 심태윤과 오지혜 빵집에서 와인을 기울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지혜 빵집을 찾은 구준엽(출처=구준엽인스타그램)

지난 10월 25일 익선동 레스토랑에서 소개팅을 가진 구준엽, 오지혜는 첫 만남부터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어른의 대화를 이어갔다. 당시 오지혜는 "사실 한 번 결혼했던 경험이 있다"라며 "한 번의 실패 후 사랑이 두려웠다. 색안경을 끼고 뒤돌아서는 만남에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는 일에만 2년간 집중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구준엽은 "그 사실을 이미 알고 나왔다. 저는 그런 것을 다 이해한다. 그런 것보다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했다"라며 "남녀가 만나다 헤어질 수 있는 거다. 이해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지난 10월 소개팅 한 구준엽, 오지혜 커플(출처=TV조선'연애의맛')

방송 내내 결혼과 연애, 이혼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눈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보조개 미소가 아름다운 구준엽 소개팅녀는 방송 이후 실검을 오르내리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1983년생인 오지혜는 올해 나이 36세로 구준엽과는 14살 차이가 난다. 직업은 제빵사이며 이혼 경험이 있는 '돌싱녀'이다.

한편 김종민 황미나, 이필모 서수연, 구준엽 오지혜, 김정훈 김진아의 현실 연애를 담은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메디컬리포트=이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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