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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온풍의 따뜻한 조화, '전기 라디에이터' 이용한 현명한 난방법
등록일 : 2018-12-13 17:00 | 최종 승인 : 2018-12-13 17:00
홍승범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라디에이터는 과거 난방이 쉽지 않던 시절 온수 등을 이용해 내부에 온기를 전해주기 위해 많이 활용되던 기기였다. 전기 라디에이터는 이런 라디에이터와 전기히터의 장점을 혼합한 제품으로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전기 라디에이터는 라디에이터와 전기히터의 장점을 혼합한 난방제품이다(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스)

 

전기 라디에이터는 라디에이터의 모양처럼 생겼지만 전기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조금 특별하다. 사이즈도 큰 것에서 작은 것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어 사무실난로, 소형열풍기 등 다양한 난방에 활용될 수 있다. 특히 무공해 청결난방을 원한다면 전기 라디에이터 만한 제품을 찾기도 어렵다. 그렇다면 전기라디에이터의 특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연기나 소음 없는 전기 라디에이터, 온풍기 대용으로도 OK

전기 라디에이터는 앞서 말했듯이 무공해 청결난방을 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경제적 난방효과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립형으로 출시되는 전기 라디에이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최근에는 오일내장형 제품들도 출시되어 다양한 연료를 이용해서 난방을 할 수 있다.

 

전기 라디에이터는 온풍기능외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될 수 있다. 전기 라디에이터는 일반 라디에이터와 마찬가지로 핀이 많을수록 방열기능이 더 높다. 보통 5핀에서 15핀까지 다양한 종류의 전기라디에이터가 있는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일반 라디에이터는 간접 열방식을 활용하기 때문에 전기 라디에이터보다 냄새나 소음이 적다(출처 = 맥스픽셀)

 

전기 라디에이터는 가스 등을 활용해서 직접 가열하는 방식이 아닌 간접 열방식으로 따뜻함을 채워 연기나 냄새,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온도 조절 또한 다양한 단계로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몇몇 제품은 디지털로 온도조절이 가능해 더욱 유용하다. 또 한 번의 온도조절 기능으로 디테일한 온도조절이 가능하다.

 

전기 라디에이터를 사용할 때에 가장 먼저 신경써야할 점은 안전이다. 일정 온도 이상으로 온도가 많이 올라가게 되면 기기 과열로 인한 화재의 위험이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과열방지센서가 설치되어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사용시 넘어질 때에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전도 안전장치가 있는 지 여부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편리하게 활용하는 전기 라디에이터, 하지만 요금폭탄 맞을 수도

하지만 이런 전기 라디에이터도 무조건 오래 틀어놓으면 요금폭탄을 맞을 수 있다. 3000w를 최대 전력으로 하루 8시간을 사용했을 경우 일반 매장의 경우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kwh 당 단가 100-150원으로 봤을 때 한달 전기요금이 7만원대에서 10만원대 까지 나올 수 있다.

 

▲전기 라디에이터 역시 과도하게 사용하면 많은 요금이 나올 수 있다(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스)

 

만약 누진제까지 적용된다면 2-3배가 나올 수도 있다. 그래서 가정용으로 활용할 때에는 주 난방 용도로 활용하는 것 보다는 부분 온도를 높이는 제품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이런 점을 주의하면 전기 라디에이터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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