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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금으로 불리는 뉴질랜드 '마누카꿀' 복용법은?
등록일 : 2018-12-13 15:00 | 최종 승인 : 2018-12-13 15:00
김지수
▲마누카꿀은 뉴질랜드 마누카에서 얻어진 꿀로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출처=픽사베이)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마누카꿀은, 뉴질랜드에서 자라는 마누카 덤블로 알려진 꽃에서 얻은 벌꿀을 가리킨다. 이 마누카꿀은 '액체 금'이라 불릴 정도로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향균 특정이 전통적인 일반 꿀과는 다르다는 연구 보고도 제시되고 있다. 이 마누카꿀은 그만큼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만큼 뉴질랜드 정부에서 직접적으로 보호하며 관리하고 있는 항목 중 하나이다. 다양한 효험을 가지고 있는 마누카 꿀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자.

▲마누카꿀은 피부암, 직장암, 유방암 등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출처=픽사베이)

마누카 꿀, 어디에 좋은가?

마누카 꿀이 더욱 주목을 받게 된 데는, 암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것이 한 몫 한다. 마누카꿀은 특히 피부암과 직장암, 유방암을 일으키는 암세포에 효과적인 작용을 하며, 전세계적으로 암 환자들의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가열을 하지 않고 섭취해야 한다. 마누카꿀은 항염증 효과도 가지고 있다. 통증을 억제하고 상처의 분비물을 감소시켜 부종을 억제한다. 위장 질환을 일으키는 주도적인 요인인 헬리코박터 필로리균을 살균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유익균의 활동을 활성화 싴 위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마누카꿀은 당뇨를 개선하고 부비강염을 완화시키며 정장작용, 면역력 증강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다준다.

마누카꿀 복용방법

마누카꿀은 특히 항균과 항생 효과를 크게 가지고 있는 꿀이다. 마누카꿀은 열을 가할 경우 영양 성분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티스푼으로 하루에 두 번 정도 꿀을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단백질이나 산미가 있는 과일과는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돌이 지나지 않은 아기들에게는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섭취를 금한다. 감기 증상을 완화시키고 싶다면 생강차에 마누카 꿀을 넣어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마누카 꿀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이 때 물의 온도가 40℃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마누카꿀을 구매할 때는 UMF와 MGO를 확인하자(출처=픽사베이)

마누카 꿀 구매 시 꼭 확인할 것

마누카 꿀을 고를 때는 UMF혹은 MGO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UMF는 뉴질랜드에서 양봉하고 제조, 생산 된 마누카꿀에만 부여되는 마크로, 반드시 BATCH NO가 기재되어 있다. 또한 MGO는 메틸글리옥살 함량을 표시하는데, 400+ 이상부터 그 강도가 훌륭하다고 평가한다. 꿀은 당도가 높고 살균력이 강하기 때문에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지 못해 유통기한이 따로 있지는 않지만, 첨가물이 들어간 꿀의 경우 2년의 유통기한을 가지니 잘 확인해야 한다.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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