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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종군하겠다" 이재명 감싼 이해찬 당내 반발↑···문재인·더불어민주당 지지율 하락
등록일 : 2018-12-13 11:19 | 최종 승인 : 2018-12-13 11:19
양하윤
▲직권남용과 선거법 위반으로 이재명 경기지사가 기소됐다.(출처=YTN NEWS 캡처)

[메디컬리포트=양하윤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기소를 당하고 '백의종군 하겠다'고 말했다. 백의종군 뜻은 직책을 내려놓고 열심히 일하겠다는 의미로 이재명 경기지사 스스로 당 내 직책을 내려놓겠다고 전한 것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단합을 이유로 이재명 경기지사의 징계를 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이해찬 대표의 이재명 감싸기는 단합이 아닌 내부 분열이 될 조짐이다.

이재명 기소·혜경궁 김씨는 김혜경 씨 무혐의

이재명 경기지사의 혐의는 이재명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김부선 여배우 스캔들, 조폭 연류 등이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아내 김혜경 씨의 혜경궁 김씨 의혹도 연일 화제다. 이재명 경기 지사의 조폭 연류 의혹은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집중 보도해 화제가 커졌다.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조폭 연류 및 다른 의혹에 대한 후속 보도를 위해 취재를 시작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지사는 친형 강제입원에 관해 직권남용,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됐다.

▲이해찬 당 대표는 이재명 백의종군 발언을 수용한다고 밝혔다.(출처=YTN NEWS 캡처)

이재명 "백의종군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수용

이재명 경기지사는 백의종군하겠다고 SNS에 올렸다. 징계를 받기 전 스스로 직책을 내려놓겠다는 의미. 이재명 경기지사의 백의종군 하겠다 언급에 더불어민주당의 이해찬 당 대표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의견을 받아드려 앞으로 재판 진행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징계를 하지 않겠다는 발언에 더불어민주당은 내부 분열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자신을 당원이라 말한 글쓴이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퇴진을 요구하는 청원을 작성했다.

문재인 대통령·더불어민주당 지지율 최저치 기록

이재명 경기지사 기소뿐 아니라 KTX 탈선 등의 사건·사고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4% 포인트 떨어진 48.1%로 나타났다고 전했다.(성인 1,508명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2.5%)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역대 최저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 주보다 0.5% 포인트 떨어진 37.7%이다.

[메디컬리포트=양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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