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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숨멎전개로 시청률 급상승…원작, 인물관계도, 재방송 일정
등록일 : 2018-12-11 17:41 | 최종 승인 : 2018-12-11 17:41
이은희
▲알함브라궁전의추억(출처=tvN)

[메디컬리포트=이은희 기자]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8.2%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일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유진우(현빈) 앞으로 죽은 차형석(박훈)이 연일 등장해 그를 공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게임 속에서 죽은 줄 알았던 차형석이 현실에서도 돌연 사망하며 새로운 반전 스토리에 접어들었다. 도무지 끝을 알 수 없는 스토리 전개에 시청자들은 해당 드라마의 원작을 찾아나섰지만 원작은 없었다. '나인', '더블유'를 집필한 송재정 작가는 "너무 다른 세계에 속한 두 남녀의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마법과 과학, 아날로그와 디지털, 현대와 중세, 그라나다와 서울, 공유될 수 없어 보이는 세계들이 한데 섞이고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경험을 통해 사랑과 인간의 끝없는 욕망에 관해 말하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tvN 16부작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국내 최초 증강현실 AR 소재를 다룬다. 현빈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증강현실을 다루는 드라마가 처음이라고 알고 있다. 이 소재에 저 또한 호기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줄거리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줄거리는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2일 방송에서는 유진우(현빈)가 '이것이 내가 처음 그라나다에 왔던 날의 일이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몰라보게 달라진 1년 후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후 방송에서는 현실인지 게임인지 알 수 없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심멎' 스토리에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재방송 일정

주말 오후 9시 방영되는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현재 4회까지 방영됐다. 11일 화요일에는 tvN 17:28에 4회가 방영된다. 12일 수요일에는 O tvN 채널에서 오전 9시 1, 2회가, 13일 목요일에는 tvN 00:20, 14:00에 3, 4회가 연속방영된다. 같은 날 O tvN에는 16:10시에 1, 2회를 연속 방송한다.

[메디컬리포트=이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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