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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 거래재개에 '삼성봐주기' 분식회계 책임은 누가..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유한양행 주가
등록일 : 2018-12-11 12:00 | 최종 승인 : 2018-12-11 12:00
정하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거래 재개로 바이오주의 변동이 있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정하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가 오늘(11일) 거래를 재개했다. 분식회계 혐의로 상장폐지·거래정지를 당한 후 약 3주만이다. 한국거래소에서 전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에 따른 심사 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 거래 정지를 해제한 것이다. 현재 진행중인 분식회계 관련 행정소송과는 무관하게 내부회계관리제도를 강화하고 경영투명성 개선계획의 이행 여부를 3년간 한국거래소에서 점검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식과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와 같은 바이오주인 셀트리온과 유한양행의 주가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셀트리온 (출처=셀트리온 유튜브)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 분식회계 그 후, 셀트리온도 분식회계 혐의 드러나나

일부 네티즌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의 거래 재개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식회계 혐의에도 멀쩡히 복귀를 할 수 있는 데에 분개하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회계분식을 했는데도 회사가 멀쩡하네", "4조5천억을 분식회계해도 벌금은 고작 100억도 안되는 세금내고 상장폐지 안되고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나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사건 이후 셀트리온도 분식회계 혐의로 도마 위에 올랐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셀트라온 헬스케어가 올해 분기 영업손실을 숨기기 위해 셀트리온에 국내 판매권을 되팔아 받은 218억 원을 매출로 처리했다"고 전하며,  셀트리온 감리에 착수할 것임을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vs셀트리온vs유한양행 주가 오르는 곳은?

11일(화)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의 주가는 385,00원이며 전일대비 50,500 (+15.10%) 상승하며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한편 셀트리온 주가는 230,000원으로 전일대비 14,500월(-5.93%) 하락했으며, 셀트리온 헬스케어 주가는 75,600원으로 전일대비 5,800원(-7.13%)로 하락했다. 유한양행 주가도 마찬가지로 215,000원으로 전일대비 1,500원(-0.69%) 상승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주가 하락 원인으로는 셀트리온의 분식회계 혐의 때문으로 분석된다. 

 

 

 

 

 

 

 

 

 

 

 

[메디컬리포트=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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