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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강한 1인 전기차 '트위지', 르노 트위치 보조금과 트위치의 색다른 매력

   홍승범 기자   2018-12-07 17:00

트위지는 르노에서 출시된 소형전기차로 독특한 모양새로 눈길을 끄는 자동차다. 르노 전기차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데 작지만 꼼꼼하게 잘 만들어진 1인용자동차라 할 수 있다.

 

▲트위지는 독특한 콘셉트가로 나와 양산되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출처 = 플리커)

 

트위지는 콘셉트카로 머물던 디자인이 양산된 독특한 역사를 갖고 있는 모델이다. 이미 국내에서도 1500대 이상이 팔려 나가 꽤나 관심을 모았던 제품이다. 그렇게 많이 만들어지지 않는 차라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인기라 할 만하다. 그렇다면 트위지와 르노 트위지 보조금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르노의 PEV 트위지, 국내 르노 트위지 보조금은 얼마?

트위지는 르노에서 2012년 출시 되었다. 200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컨셉트카 형태로 나온 것을 양산한 것이다. 2012년 3월에는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PEV(Plug inelectric vehicle)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1인승 PEV 다니고와 비교되곤 한다.

 

트위지의 국내 첫 판매 가격은 카고 1,550만 원, 인텐스 1,500만 원이다. 초소형 전기자동차 치고 비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차량 구매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합리적인 가격에 트위지를 구매할 수 있다. 르노 트위지 보조금에는 국고보조금과 지자체 지원금이 있는데, 두 가지의 지원금을 받으면 트위지를 최저 400만 원 대에 구입할 수 있다.

 

▲트위지의 디자인은 출시 때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스)

 

트위지는 2015년 4월에는 전 세계에서 15000대를 판매했고, 2016년에는 19000대까지 판매량을 늘렸다. 트위지의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17마력, 최대토크 5.8kg.m의 성능을 낸다. 6.1kwh 배터리로부터 전력을 공급받는다. 전기차의 필수 소양인 회생 제동시스템을 달아 효율성을 대폭 높혔다. 최고속도는 80km/h며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 방식이다.

 

트위지의 바퀴는 하계용 타이어가 아닌 겨울용 타이어로 겨울에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다. 겉 색상은 약 20여 가지 이상을 도색할 수 있다. 문은 강화형 소재를 사용했으며 약간 튀어나온 부위가 있어서 이것을 통해서 측면사고시에도 안전하게 운전자를 보호하도록 되어있다. 앞좌석 안전벨트는 4점식 안전벨트이며 후방좌석은 3점식 안전벨트이다.

 

좌석을 앞뒤로 한 개씩 놓은 2인승짜리 "어반(Urban)"과 뒷좌석 대신 화물 적재용 짐칸을 마련한 1인승짜리 "카고(Cargo)" 트림이 있다. 어반과 카고 모두 배터리 성능에 따라 최고속도가 45km/h와 80km/h로 나눠지고 가격도 달라진다.

 

 

독특한 구조의 트위지, 좁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기능

앞좌석 아래에는 배터리가 있고 후방에는 신문이나 수건같이 체육시설에 갔을 때 보관할만한 소형가방을 넣는 트렁크가 있다. 충전기는 전면에 있다. 220V 코드가 붙어있으며 케이블 길이는 약 3m 정도. 차체 자체에는 31리터의 트렁크가 있다. 이것은 차의 뒷부분에 있는 통상적인 자동차의 트렁크 한정으로 만약 뒷좌석까지 사용할 경우 55리터까지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트위지는 작은 사이즈이지만 다양한 옵션들을 활용할 수 있다(출처 = 픽사베이)

 

화물용의 경우 전체적으로 70리터가 더 늘어 총 125리터다. 옵션에 따라서 앞좌석 담요가 있는데, 좌석에 붙어서 수면하기 좋게 되어 있다. 또한 이 담요는 상당히 창의적인데 히터를 넣는 것은 공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담요 내에 전기선이 있는 전기 담요방식이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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