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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친형, 어머니 사기 피해자에 “엄마가 돈주지 말란다”… ‘돈 떼먹는 사람’ 취급, 마이크로닷 사태 가나

   정하나 기자   2018-12-08 18:00
▲윤후와 윤민수, 윤민수 어머니 (출처=MBC 유튜브)

 

바이브의 전설적인 보컬로 유명한 윤민수의 어머니가 빚을 갚지 않았다는 제보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윤민수 어머니에게 돈을 받지 못했다는 피해자 김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윤민수 어머니 강씨가 윤민수가 가수로 성공하기 전 고향 지인인 김씨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에 윤민수 어머니 사기 피해자 김씨는 윤민수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빚 독촉도 안하며 기다렸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피해자 김씨가 윤민수가 바이브, 포맨 등으로 인지도가 올라갈 때 즈음, 윤민수 어머니에게 빌린 돈을 요구했더니 오히려 돈 떼먹는 사람 취급 문전박대를 하며 피해자에게 돈을 주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에 대중들의 분노가 뜨겁다. 윤민수도 마이크로닷과 비아이 등의 연예인처럼 '빚투운동' 대상에 들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윤민수(오른쪽) (출처=윤민수 인스타그램)


한편 윤민수의 친형이 피해자를 돈 떼먹는 사람 취급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분노는 더 거세지고 있다. 피해자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윤민수 회사를 찾아가 윤민수 어머니에게 빌려준 돈을 찾으려고 했지만 소용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피해자는 오히려 윤민수 친형은 피해자에게 “엄마가 돈을 주지 말라고 한다”며 경찰을 부르는 등 온갖 수모를 다 겪게 했다고 말했다. 윤민수 어머니 사기 피해자는 “윤민수가 뜨기 전까지는 없는 사람에게 돈을 달라고 하면 갚지 못하는 입장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해서 빚 독촉을 하지 않았다”며 고향 지인이자 한 달에 한 번 볼 정도로 친했던 윤민수 어머니에 대한 배신감을 느낀다며 인터뷰를 마쳤다고 전해진다. 윤민수 어머니가 빚을 갚지 않은 것에 대한 윤민수의 공식 입장은 아직 깜깜 무소식인 상태다. 

 

윤민수 어머니 빚투운동에 네티즌들은 "미안하다고 용서빌고 정신적인 피해보상까지도 해주야합니다", "이거이거...연옌부모들 왜저래??? 저정도면 좀 주지..자식들 앞길막는것도 아니고 ..."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윤민수 뿐 아니라 하루가 마다하고 일어나는 연예인 빚투운동을 비난하는 목소리를 냈다. 

 

 

[메디컬리포트=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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