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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나리공원에서 볼 수 있는 천일홍, 핑크뮬리
등록일 : 2018-12-06 15:45 | 최종 승인 : 2018-12-06 15:45
함나연
▲ 꽃구경하기 좋은 나리공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서울 근교로 떠나는 가을 꽃구경에 딱인 나리공원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서울 근교에서 가을 꽃구경하기 딱 좋은 곳이 있다. 바로 나리공원이다. 나리공원은 양주에 위치해있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에 하차하여 2번출구 길 건너편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금방 갈 수 있다. 가을에는 꽃축제가 있어 주말에 사람들이 붐빈다고 한다. 완전 개방을 했던 곳이지만, 올해부터는 개화기간동안 성인기준 2,000원정도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넓은 면적에 다양한 꽃이 개화하고 있어 개화상태가 약간씩은 다르다. 이 곳에서는 천일홍과 핑크뮬리가 인기있다고 한다.

▲ 천일동안 지지않는다는 천일홍(출처=게티이미지뱅크)

천일동안 지지 않는 꽃 천일홍

천일홍은 이름 그대로 1000일동안 지지 않는 꽃이다. 한창 더운 여름에 피어나 서늘한 날씨인 가을까지도 견뎌내는 꽃이다. 생김새는 마치 토끼풀이나 산딸기와 비슷한 모양을 띄고 있다. 천일홍은 일반 꽃들과는 달리 무리지어 피지 않는다. 천일홍의 꽃말은 변치않는 사랑이라는 뜻으로 신부의 부케에도 많이 사용되는 꽃이다. 천일홍은 차로도 만들어서 많이 맛니다. 천일홍은 기관지질환이나 혈액순환에도 좋다.

▲ 요즘 대세인 핑크뮬리(출처=게티이미지뱅크)

데이트성지에 꼭 있는 핑크뮬리

작년 가을부터 SNS 피드를 장식하는 식물이 있다. 바로 핑크뮬리이다. 퍼플뮬리, 분홍쥐꼬리새라고도하는 핑크뮬리는 연인들의 데이트 성지로 떠오르는 장소에는 꼭 핑크뮬리가 장식되어있다. 몇 년 전만해도 핑크뮬리는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외래종이였다. 핑크빛 구름 같은 핑크뮬리는 푸른 하늘과 대비되어 몽환적이면서 이색적인 분위기를 뿜어내어 인기를 끌었다. 무분별한 식별과 강한 생명력이 더해져 식재 면적도 15배까지 늘었다고 한다.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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