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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초대 상차림 메뉴 고민이라면 '잡채만드는법'으로
등록일 : 2018-12-06 15:11 | 최종 승인 : 2018-12-06 15:11
함나연
▲잡채는 1인분에 300kcal로 열량이 많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잡채는 잔칫상은 물론 가정 반찬으로도 자주 올라가는 메뉴다. 잡채는 여러 식재료를 섞어서 만들어내는 음식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일반적으로 잡채만드는법에는 소고기를 넣지만,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어묵을 넣어 만들기도 한다. 특히 손님 초대 상차림으로 좋은 잡채는 옛날 광해군이 즐겨 먹었던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궁중연회에서도 그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잡채의 칼로리는 1인분에 약 300kcal로 밥과 함께 곁들여 먹는다면 결코 적은 칼로리가 아니기에 다이어트를 한다면 주의를 기울여 먹을 필요가 있겠다.

▲쫄깃한 잡채에 어묵을 넣어 만들어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어묵잡채 만드는 법

탱글탱글하고 윤기나는 어묵이 들어간 잡채는 누구든 좋아하는 별미다. 고소한 맛에 쫄깃함까지 더해진 잡채에 밥을 더해 잡채밥으로 먹을 수 있다. 고사리를 넣으면 씹히는 맛이 일품인 고사리 잡채 만드는 법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어묵잡채 만드는 법으로 손님 초대 음식부터 파티 음식까지 한번에 해결해보자.

1. 당근과 파, 양파는 비슷한 크기로 길게 채 썰어서 준비한다.
2. 청고추와 홍고추는 어슷썰기하여 준비한다.
3. 끓는 물에 잡채를 넣어 2분정도 삶아 건져 물기를 제거해준다.
4.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른 다음 어묵을 구워주고 당근과 파, 양파를 넣어 볶아준다.
5. 당면을 넣고 올리고당과 간장을 비슷한 비율로 넣어주고 굴소스를 넣어 함께 볶아준다.
6. 통깨를 올려서 마무리한다.

▲어묵을 고를 때는 생선살의 함량을 살펴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어묵의 특징

어묵은 생선의 살을 으깬 다음 소금으로 간을 하여 반죽을 함으로써만들어낸 식품으로, 조기나 오징어가 어묵의 주재료로 쓰인다. 어묵을 이용한 잡채만드는법을 할 때는 질 좋은 어묵을 고르는 것이 좋다. 어떤 어묵을 골라 요리를 하느냐에 따라 손님 초대 음식의 퀄리티가 크게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맛있는 잡채를 만들기 위해서 어묵을 고를 때에는 생선의 살이 많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좋으며, 냄새를 맡아볼 수 있다면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으로 골라야 한다. 만약 어묵을 넣은 잡채 칼로리가 부담스러울 경우 어묵 대신 곤약을 넣어 잡채를 만들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어묵은 생선으로 만들어진 만큼이나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어 상온에 장기간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잡채를 먹지 않을 때에는 반드시 냉장고 안에 넣어서 보관해주어야 한다.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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