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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밑반찬', '겨울국종류' 등 요즘제철음식을 알아보자
등록일 : 2018-12-06 14:26 | 최종 승인 : 2018-12-06 14:26
함나연
▲영양가 있는 겨울밑반찬과 겨울국종류를 알아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날씨가 점점 서늘해지면서 가을을 떠나보내고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요즘제철음식도 조금씩 바뀌고 있다. 가을제철음식으로 알려진 옥수수와 게, 감자 등은 아직도 섭취할 수 있지만 제철이 지났으며 11월을 맞이하여 배추, 꼬막, 가리비 등이 요즘제철음식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기온이 점점 떨어지면서 몸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풍부한 영양가로 겨울밑반찬이 되어줄 음식들을 알아보자.

▲겨울밑반찬으로 감기예방에 도움되는 배추김치가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영양가 있는 겨울밑반찬

김장철을 맞이하여 요즘제철음식으로 배추가 있다. 현재 출하되고 있는 배추는 노랑김장배추, 금빛배추, 휘파람 등이 있다. 배추는 겨울밑반찬답게 칼슘, 칼륨 인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하여 감기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어 김장철 배추김치로 겨울밑반찬을 준비해보는 것이 좋다. 11월제철반찬으로 이름을 올린 꼬막도 겨울밑반찬으로 식탁에 올리면 좋다. 겨울이 오면서 재래시장이나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꼬막은 삶아서 무쳐 먹거나 살짝 익혀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된다. 꼬막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필수아미노산이 알맞게 함유되어 있기 대문에 성장기 자녀를 두고 있다면 챙겨먹는 것이 좋다. 

▲제철을 맞이한 무를 이용하여 소고기뭇국을 만들어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겨울국종류

겨울국종류로 요즘제철음식인 무를 활용해보는 것이 좋다. 특히 제철을 맞이한 무는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나서 김장철을 맞아 겨울밑반찬뿐만 아니라 국 재료로 사용해도 된다. 다양한 뭇국이 있지만 그중 소고기를 넣은 소고기뭇국을 추천해본다. 소고기뭇국은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며 무의 시원한 맛까지 느낄 수 있는 겨울국종류 중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무는 소화촉진과 해독기능이 있으며 장내의 노폐물 청소에 도움이 되어 야외활동이 적어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가장 적절한 국이다.

▲대방어는 크면 클수록 맛이 좋아진다고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방어 제철 

보통 생선들은 일정 크기가 넘어서면 맛과 향이 떨어져 선호가 되지 않지만 대방어 크기는 크면 클수록 맛이 좋은 생선이다. 평소 회를 좋아한다면 대방어 제철을 맞이한 만큼 대방어회를 섭취해보는 것도 좋다. 대방어회는 맛도 맛이지만 골다공증 예방과 노화 방징 도움이 되는 비타민 D가 가다랑어 다음으로 풍부하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비타민 E와 니아신도 들어 있어 피부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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