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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바르기만해도 좋은 히비스커스
등록일 : 2018-12-06 13:51 | 최종 승인 : 2018-12-06 13:51
함나연
▲이집트인이 즐겨먹은 히비스커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새콤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는 히비스커스는 이집트의 미의 여신인 히비스와 닮다는 의미로 이스코의 합성어이다. 분말 형태로 해서 차로 마실 수 있으며 구연산과 다양한 비타민, 필수지방산, 여러 미네랄 성분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신에게 바치는 꽃이라는 뜻의 히비스커스는 건강에 이로운 점이 많아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는 물론 많은 이집트인이 꽃잎을 우려 차로 즐겼다고 한다.

▲면역력 강화에 좋은 히비스커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히비스커스 의 효능

비타민C, 비타민A와 같은 다양한 비타민과 안토시아닌 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피부의 노화를 막고 탄력을 준다. 소염작용과 항박테리아 성분이 피부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우리 몸의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스코르빈산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아밀라아제 분비를 막아 탄수화물 대사율을 낮추며 식욕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고 이뇨작용도 뛰어나 체내 불필요한 수분 배출을 도와준다.

▲주로 차로 즐겨먹는 히비스커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히비스커스를 섭취하는 방법

히비스커스는 주로 차로 즐긴다. 높은 온도에서 영양소가 거의 파괴되지 않아 말린 꽃잎을 우려내 차 형태로 마시는 경우가 많다. 따뜻하게 마시면 특유의 맛과 향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최근에는 분말이나 티백 형식의 히비스커스 차가 출시되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유의 새콤한 맛 때문에 섭취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하는데 꿀을 조금 넣어 마시면 좀더 쉽게 먹을 수 있고 비타민 흡수를 도울 수 있다. 요거트 및 올리브유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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