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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증상과 원인, 예방법을 알아보자
등록일 : 2018-12-06 13:33 | 최종 승인 : 2018-12-06 13:33
함나연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인 자궁경부암(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대부분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다. 보통 자궁경부암은 성관계에 의해 생기며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던 여성의 절반은 성생활을 시작한지 3년 이내에 바이러스에 감염된다고 알려져 있다. 자궁경부암은 보통 어렸을 적 성관계경험, 문란한 성생활 등의 이유로 발생할 확률이 높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감염이 되더라도 쉽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자궁통증이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양한 자궁경부암 증상

자궁경부암증상으로는 성교 출혈, 성교통, 질출혈, 생리량 증가 및 악취, 질분비물 증가 등이 있으며 위와 같은 초기증상을 인지하지 못하고 암이 진행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체중감소, 허리통증, 혈뇨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가장 대표적인 자궁경부암증상은 출혈이다. 암세포가 자궁경관 아래에 있는 조직에 생길 때 발생하는 증상이므로 생리기간 사이 혹은 성관계 후 불규칙한 출혈이 나타난다면 자궁경부암을 의심해야 한다.

▲예방할 수 있는 자궁경부암(출처=게티이미지뱅크)

흔하게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의 예방

자궁경부암은 암 중에 유일하게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권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현재 20세 이상의 여성들은 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9~26세의 여성들이 맞는 것이 좋으며 성관계가 없는 여성일수록 효과가 높다. 자궁경부암은 최근 젊은 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유방암, 폐암 다음으로 흔한 암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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