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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안동 가볼만한곳
등록일 : 2018-12-06 13:05 | 최종 승인 : 2018-12-06 13:05
함나연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선생 생가가 있는 임청각(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낙동강이 마을을 감싸안고 연꽃이 물위에 떠있는 듯한 지형을 갖추고 있는 안동의 하회마을은 여화부수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안동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풍천면의 하회마을이다. 안동은 의와 예를 중시하는 곳으로 학문과 풍류를 즐겼던 옛 선비들의 체취와 정신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조선 중기의 대학자인 퇴계 이황 선생(1501~1570)을 포함한 수많은 명학자들을 배출한 곳으로서 향교와 서원이 잘 발달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의 수요가 생겨나고 있는 안동찜닭택배(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불교 문화의 중심, 안동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봉정사 극락전이 위치한 안동은 우리나라의 불교문화에서 굉장히 독특한 위치를 갖고 있다. 극락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벽돌탑인 법흥사지 칠층전탑 또한 자리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서후면 태장리에 있는 봉정사는 신라 문무왕 12년에 의상대사가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법흥동에 있는 법흥사지 칠층전탑은 17m에 이르는 높이로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져 현재까지 국내에 남아있는 전탑 가운데 가장 커다랗고 오래된 것이다.  

▲외국 관광객들이 잊지 않고 찾는 안동 하회마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전통축제가 열리는 안동

안동은 민속문화의 보고라고 불릴 정도로 전통 관련 축제와 문화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 중 화회별신굿탈놀이는 초등학교 사회교과서에 필수로 등장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남성들의 격렬한 대동놀이 중 하나인 차전놀이, 여성들의 민속놀이인 놋다리밟기, 저전농요 등에는 민중들의 삶의 미학이 스며들어있다고 할 수 있다. 안동의 역사와 전통은 많은 축제와 특산물을 포함하고 있어 관광하기에 적합한 국내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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