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소곱창 맛집처럼 '소곱창전골' 만드는 비법은?
등록일 : 2018-12-06 10:18 | 최종 승인 : 2018-12-06 10:18
함나연
▲소곱창은 소의 소장 부위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소곱창은 소의 내장 중 소장을 일컫는 말로, 동그란 튜브 모양을 갖추고 있다. 소곱창이나 소대창, 소막창은 그냥 구워 먹어도 고소한 맛을 자랑하며 일부 소곱창 맛집에서의 경우 양념을 입히거나 전골, 찌개 등의 형태로 만들어 판매하기도 한다. 소의 부위이지만 가격이 낮은 편이기에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구매하여 조리할 수 있다. 특히 소곱창은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으며 콜레스테롤이 다량 들어있을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콜레스테롤이 적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체중 감량을 할 때에도 크게 부담을 주는 식품이 아니다.

▲소곱창은 도톰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소곱창 고르는 법

품질이 우수한 소곱창을 고르기 위해서는 굵기가 도톰한 것이 좋고 안에는 곱이 많이 들어있는 것이 좋은 제품이다. 세척되어 나온 제품의 경우에는 안에 불순물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소곱창 맛집처럼 맛있는 소곱창요리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육우 황소곱창이나 한우 황소곱창으로 요리를 하는 것이 좋다. 소곱창과 더불어 소막창, 소대창을 함께 넣어 요리를 하면 맛있는 소 내장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냄새를 맡아보았을 때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것이 소곱창 요리를 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얼큰한 소 곱창전골 만드는 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소곱창전골 만들기

오사카 곱창집에 가지 않아도, 먹거리 골목이나 건대 곱창맛집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맛있는 소곱창전골을 만들어볼 수 있다. 소곱창은 손질하며 다루기 쉬운 재료이며 소곱창전골 내에 들어가는 재료도 간소한 편이기 때문에 술 안주가 생각날 때, 고픈 배를 소막창으로 든든하게 채우고 싶을 때에 적합하다. 소곱창을 준비한 다음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흐르는 물로 씻어준 다음 소곱창의 양쪽 끄트머리를 실로 묶어준 다음 밀가루를 넉넉하게 붓고 문지르면서 불순물을 제거해준다. 또한 소곱창의 동그란 부분에 물을 통과시켜 불순물을 제거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이 경우 지방 부분이 손실되는 경우가 있다. 그 후 물로 씻어내면 소곱창전골의 손질이 완성된다. 이후 대파, 양파, 다시마, 멸치육수나 곰탕 육수 등에 소곱창을 넣어주며 익힌 다음 먹기 좋게 썰어준다. 이후 넓은 전골용 냄비에 간장과 다진마늘, 고춧가루, 고추장, 맛술, 액젓, 그리고 준비해둔 채소 재료와 소곱창을 넣어 끓여주면 집에서 먹는 소곱창전골이 완성된다.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가장 많이 본 기사
오늘의 베스트 5
현대인의 병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