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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재활용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록일 : 2018-12-06 10:16 | 최종 승인 : 2018-12-06 10:16
함나연
▲ 명절음식은 남은 음식 처리가 곤란하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남은 음식 재활용하기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남은 음식을 재활용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적은 양을 그때그때 만들어 먹고 빨리 해치우는것이 좋지만, 특히 명절음식 같은 경우는 많이 해놓고 오래 보관한다. 따뜻한 음식들은 온기를 잃어 실온에 방치해두면 상하기도 쉽고, 보관하는 것도 자리차지하는 일이다. 요즘에는 음식을 재활용하는 갖가지 다양한 요리들이 등장해 처치곤란한 명절음식에 대한 대안이 등장해 주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 명절음식 재활용 방법이 많이 나와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남은 명절음식 재활용 요리

명절이 끝나고 남은 명절음식들은 처치곤란한 음식으로 자리잡아 골치를 아프게 한다. 이럴 때는 다양한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명절에 만드는 전이나 튀김요리는 한번 눅눅해지면 다시 맛있게 즐기기 어렵다. 특히 기름진 음식은 공기에 오래 있으면 몸에 좋지 않은 활성산소가 생성되기 쉽다. 보관할 때는 종이호일로 포장해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하고, 전으로는 찌개를 만드는 것이 좋다. 나물종류는 종류별로 나눠 보관해야 맛을 잃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남은 나물은 나중에 비빔밥이나 비빔면 재료로 활용할 수도 있다.

▲ 전찌개는 대표적 잔치음식재활용 방법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표적인 잔치음식 재활용 요리 전찌개

대표적인 잔치 음식인 전은 갓 한 따끈따끈한 상태일때는 맛있게 먹지만 그다음에는 손이 가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어 처치곤란이 되기 쉽다. 남은 전은 모아서 전 찌개를 만들어먹어도 맛있다. 냄비에 채 썬 양파, 건표고버섯, 대파, 다시마, 국물내기 티백, 다진 마늘, 고춧가루 등을 넣고 묵은지를 넣고 끓이다 끓어오르면 전들을 넣어 전 찌개를 완성시킬 수 있다. 묵은지에서 양념이 우러나와 따로 맛을 낼 필요도 없다. 간단한 전찌개는 오래가기도 해 좋은 반찬으로 활용된다.

[메디컬리포트=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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